2020년 7월 14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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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명"....
도대체 발명은 왜 하는 것일까?????????????... 과학자만 하는 것인가????????.... 아니면 과학자가 되고 싶은 사람만 하면 되는 것인가?????????.... 그렇지. 어른들은 미래의 꿈을 얘기할 때 과학자라는 말을 하면 좋아하지. ㅋㅋ~~ 발명이란 과학자가 하는 것이 아니란다. 생활에서 "불편하고, 귀찮아서" 내가 편하고 싶어서 고민고민하다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니 ..... 어랏??? .... 뭔가 내가 원하는 것이 나왔네. 흠.... 그리고 편하다, 시간이 좀더 여유롭다~~~ 이것이 "발명"의 매력이란다. 여기에 "특허"라는 권리를 인정받으면 명예와 돈도 얻을 수 있단다. 그러니..... 우리 반 어린 친구들이여~~~~ 불편하고, 귀찮음이 있어야 발전하는 것이란다. 자아~~~ 숙제를 내보겠습니다.
* 숙제 -"발명가는 나!!!" 내가 발명을 한다면 어떤 방면에서 발명을 하고 싶은가요? 이것이 숙제입니다.(비망록에 글+그림) 예를 들면...... 미세먼지가 우리 생활을 바꿔놓았지요. 그래서 공기청정기가 필수품이 되었고 ~ ㅠㅠ 또한 방충망처럼 미세먼지 방지창이 나왔어요. 세탁기, 다리미, 전등, 자동차 등등 이렇게 우리가 시간에서 여유있게 또는 생명을 위협하거나 건강을 해치면 꼭 "발명품"이 나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좀더 안전하기 위해서 자유롭고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지요. 오늘 영상에서 본 것처럼 높은 건물에 불이 났을 때 꼭대기에서 안전대와 계단이 척!척! 내려오는 것을 보며 우리는 환호성을 질렀어요. 우리나라에서 만든 발명품이에요. 대단하지요? 미래에 사용할 수 있는 발명품도 아주 좋아요~~~ 또한 다른 사람들 생각보다 내 생각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꼭 기억합시다. 우*이는 재미난 발명품을 더 많이 알고 있다고 했는데 내일 우리 반 모두 감상하게 알려주라~~~ㅎㅎ
* 내일은 내가 발명을 한다면 숙제를 발표하고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책 읽기처럼 큰 소리로 3번 이상 읽어보고 자신있게 발표해봅시다.
* 우리 집 내부구조 입체적으로 만들기... 아주아주 잘했어요. 아직 미완성인 친구들은 내일은 마무리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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