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 그리고 보고 싶은 우리 8반 친구들 안녕하세요? ㅎㅎㅎ ~
지금 겪고 있는 시간.... 답답하고 힘겨운 시간이지만 , 새로운 경험이기도 하지요. 이러한 것을 새로운 배움이라고도 해요.
자, 이제 자리를 툭, 툭 털고 일어나 볼까요? ^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