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선생님들과 사전에 시험해 보고 있습니다. 생각하지 못한 어려운 부분도 생기고 더 좋은 생각들이 모여지고 있는 중입니다. 저학년은 가족의 도움을 받아야 온라인 학습을 할 수 있으므로 최대한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게 그리고 기존에 있었던 것이 좀 불편하더라도 익숙한 것을 사용할 수 있게 해서 누구나 접근하게 하려고 합니다. 누구나 처음인 온라인 개학입니다. 추후에 준비한 만큼 잘 적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