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피는 꽃이며 따뜻한 햇살과 바람을 마음껏 느끼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점점 커져가는 진짜 봄입니다. 게다가 일요일이 식목일이었는데요, 아이와 나무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나무까지는 아니더라도 화분에 꽃이나 집에서 기를 수 있는 식물들을 심어보는 활동을 해보면 좋겠습니다.
온라인 개학이후 방식에 대해 학년별로 회의를 하고있습니다.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학습지 활용해보고 e-학습터에 로그인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