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카톡' 내 친구한테서 톡이 왔다.

'우리 오늘 7시30분에 만서 장기자랑 연습하자!!？'라는 톡이 왔다.

아! 오늘 수련회!!  어제 친구들과 시내에가서 산 옷을 입고 신나게 캐리어를 끌고 **을만나러갔다..

하루동안 엄마를 보지못해서 아쉬운 점도 있지만 ？!!

놀고싶은 마음이 눈꼽만큼 더 있어서(크흠..)

이제 일찍만나서 장기자랑준비를 하였다.!

내가할 장기자랑곡은 ？"뚜두뚜두"이다 !

더 완벽한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열심히 연습하였다.

이제 버스를 타고갈때 심심해서 친구들이랑 노래도부르고 제로!! 게임을하였다.

한참을 하니...드디어도착!!!

차에서 내리자마자 설렛다.

내가 첫번째로 한활동은 골등벨이었다.

거기에서 ox퀴즈를하였다. 그리고 얼마나 돼지인지알아보는 게임을하는데 글쎄ㅔ송이가!!돼지였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중요한것!! 우리가1등을했다(훌라훌라)

그리고 듣기만해도 기대되는 암벽등반!!!

나는 처음에는 떨렸지만 2번째로하닌까 글쎄!! 8m를 올라갔다!!(오예ㅖㅖㅖㅖㅖㅖㅖ)

그리고 승연이는 역시!! 스파이더맨인줄ㄷㄷ

무려10m나올라갔다!!(존경스럽닷!!)

나는 활동을하고 너무나 배가 고팠다!! 그곳은 밥이 짱 맛있었다!!

그리고 자유시간에 과자와 음류수를 먹고 우린 빨리 숙소에서 장기자랑연습을 하였다.

드디어 다가올것이왔다!!？장!기!자!랑!？으 떨린다...

(앞부분 박자놓친건 않비밀)

그리고 다른반 애들도 정말잘하였다 2반의 크록하!!나도따라해봤다(무리무리)

기다리고기다리던 캠프파이어!!

그때무슨 짝만나서 춤추는데 그때 머리를누군진모르겠지만 박ㄱ았닼ㅋㅋㅋ(아...)

그리고 이제 5학년이거의 2달(?)밖에 안남아서슬펐다ㅠㅠㅜㅜ

이제 남은시간을 소중히 보내야겠다!!!

지친하루였다ㅎ 하지만 그냥잘순없짛ㅎㅎ후후후

훗!

내가가지고온 팩을하고있는데 방에 돼지네마리가온것같이너무 웃겼닼ㅋㅋㅋ

이제 이불을 덥고 진실게임과 성대모사게임을 하였다. 그리고 제일웃긴건ㅋㅋ

애들이불이꺼지면 소리를지른닼ㅋㅋ(나도포함)

한명식 코소리를 내면서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