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10월 10일 목요일 드디어 수련 활동을 가는 날이였다.

다행이 신도 우리를 반겨주듯 날씨가 매우 화창했다.

버스에서는 나의 버스 짝꿍이자 방 짝궁인 세하가  있었다.

세하와 내가 버스에 앉아 인전벨트를 하고 수다를 떠는데 쌤이 나의 폰을 가져가셨다.

나는 솔직히 폰 없이 어떻게 살지?(망했다) 라고 생각했다ㅠㅠ

하지만 그것도 그때 뿐이었다(아마도....)

그렇게 나는 친구들과 1시간 정도를 달려 임실 청소년 수련원에 도착했다!!!(힘드렀다....)

(아뒤돠스 케리어)먼저 숙소에 가서 짐을 풀었다.

 나와 숙소를 같이 쓰는 친구는 승연, 채은, 세하와 나였다(원래는 소희도있지만..아파서....ㅠㅠ)

 우리는 맨 끝방 이어서 10인실이었다.

우리는 다른 방보다 컸기 때문에 괜히 기분이 좋았다.^^

나는 캐리어 짐을 풀고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가 수련활동을 하러 갔다. 처음은 골든벨이었는데,

아쉽게도 우리 팀은 이기지 못하였지만 즐거웠다.(아쉽지않음)

여러가지 활동을 한 후 우리는 점심을 먹었다.

 점심은 특출나게 (모르는얘가 있으니 이 착환 해퐐님이 알려주지!!!특출난건 틀별하게 튀는그러것이다!!)

 맛있지도, 맛 없지도 않았다.

 그런 후 나는 친구들과 자유시간을 얻고 숙소에 들어가 눈감술을 하였다.

역시나 친구들과 놀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가버렸드아...ㅠㅠ

(사이 얘기느은히면너무길어지ㅡ니까 스~~~큅)

배고파 졌을때쯤 저녁시간이 왔었다!!(제일중요하지ㅡㅡ)

어....하지만.....진짜 솔찍히 말하자면 ㄴ맛이긴햇다 하하하...

뭐 먹고 과자를사왔디 때문에 과자 르 바삭바삭하게 먹읐다ㅎㅎㅎ

먹구나스어 자유시간을 가졌다I^^I

근데 대체왜인지 자리를 옮기면 안됀다고 하셨뜨아......

하쥐만 우리가 그러진 않지 흐하하핳ㅎㅎㅎ

바로 끝방이였기 때문에 옆방으로는 옮길수는 있지만 무시당했다고 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그래도 재밌게 놀았다 놀고 이불을깔았다..

나는 온몸이 뿌러질것 같았기 때문에 이불을 2겹으로.......(노코멘트...)

자기전에 수다를 열심히 떨었다^^

그리고잤닿ㅎ

그럼끄읏

이라고할줄알았지????

아니거든요?!?!?!?!

흐하하하하핳ㅎㅎㅎㅎㅎㅎ

(그래서 걍  나도 힘드니까 빨리끝내자 ㅎ흐하하하핳ㅎㅎㅎㅎ)

어므어 내 속마음이???

쨋든 그래서 나는 아침에 눈아 매~~~~~우많이 부었다^^.....

그래서 나는 아침밥을먹었다 (그나마 먹을만핬음)

그리고 마지막에 ..... 울었다고 한다....하하하.....흐하그ㅠㅡ히흐하흐ㅏ그가히ㅠㅠㅠㅠㅠ(이러면서움)

그러고 나는 다시 1시간을 다시달려 전주애왔다^^

그럼 진짜  끄으으으으으ㅡ으으ㅡ으으으으으ㅡ으ㅡ으으으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