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어린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강여진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재미있는 수련회

이름 곽미경 등록일 19.10.15 조회수 115

   화창한 날씨 학교에 도착하고 1교시에 영화보고 바로 버스타고 출발했다.

버스타고 출발할때 매우 재밌을거 같아서 심장이 콩닥 거렸다.

그리고 도착했을때 매우 재밌는게 많을거 같아서 심장이 매우 콩닥콩닥 거렸다.

강당 같은곳을 도착하고 가방을 강당에 놓고 관람(?)같은거 하는곳에 5학년 전체가 앉아서

이상형 월드컵을 했다 우승은 둘리쌤이었다. 그리고 강당으로 간다음에 가방을 갖고 방에다가

가방을 넣고 쉬는시간을 가졌다. 쉬는시간이 제일 재밌었다. 거짓말탐지기를 했는데 손이 매우

따끔따끔 거렸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암벽등반을 하였다. 암벽등반 할때 팔힘이 매우 들어간다.

8미터정도 올라가고 내려갔다. 땅에서 매우 손발이 덜덜거렸다.그리고 애들이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애들이 암벽등반을 다 해서 또 쉬는시간이 있었다 놀다가 갑자기 화제대피훈련을 했다.

그래서 고개를 숙이고 애들을 따라갔다. 그리고 대피하는곳에 갔다. 그리고 어떤쌤이 뭐라뭐라 설명했는데

바로 끝났다. 그리고 다시 쉬는시간. 그리고 저녁을 먹고 과자를 먹고 음료수를 마셨다.

또 쉬는시간 놀다가 갑자기 장기자랑을 해서 강당으로 갔다 그리고 1시간정도 장기자랑을 한거 같다 애들이 우 많이 준비한거 같았다.

그리고 캠프파이어를 했다.

그리고 이게 제일 추억에 남을거같았다. 그냥 노래고 춤추는거 이게 이상하게 재밌었다.

그리고 캠프파이어가 끝나고 바로 방에 가서 샤워를 했다. 샤워가 끝나자 놀려했는데 갑자기 애들이

졸려가지고 잔다하였다. 그때 10시30분 이었는데 놀자고 했다. 애들이 말없이 이불깔고 잔다.

그래서 나도 잤다. 그리고 기상했는데 원래 10시에 일어나던 내가 6시 30분에 일어났다.

다시 잘려했는데 6시 40분에 일어났는데 친구가 일어나라 해서 바로 일어났다. 그리고 이불정리를

하고 남은시간을 놀았다. 그리고 밥먹고 또 쉬는시간이 있었는데 또 거짓말 탐지기를 했다.

(쉬는시간 거의 다 거짓말 탐지기함) 1단계,2단계,3단계,4단계가 있는데 원래는 1,2단계를 했는데 갑자기

가위바위보로 3단계 하자고 했는데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하필 내가 져가지고 손을 댔는데 거짓말로 되가지고

손이 매우 따가웠다. 그때 손이 너무 아파서 손을 잡고 뒹굴뒹굴 거렸다. 3단계는 안하는게 좋을거 같다.

그리고 강당으로 가서 가방놓고 관람하는곳에 또 가서 갑자기 싸이코패스 테스트를 했다.

선택하는곳에 귀신이랑 개가 있었는데 너무 무섭게 생겼었다. 그것도 기억에 남을거 같았다.

그리고 8종이에 소중한 사람 이름을 적으라 했다. 나까지 꼭 적으라 하였다. 근데 1명씩 종이를 내려야했다.

남은 한 명은 우리엄마였다. 근데 9.11 사건이 나왔는데 마지막 편지같은거에서 너무 슬펐다.

애들의 울음소리가 들렸는데 갑자기 울컥하였다. 우는소리가 엄청났다.

그리고 끝나고 강당에 간다음에 가방을 갖고 버스타고 집에 갔다. 매우 아쉬웠다.

학교에서 급식을 먹고 바로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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