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어린이!
친구들과 재미있고 슬펏던 1박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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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다윤 | 등록일 | 19.10.15 | 조회수 | 131 |
10월어는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련회가 하는 날이였다.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오늘 1교시로 수련회를 하고간다고 ㅜㅠㅠㅠ 1교시 하기전 애들이 수학책을 펼쳐놓고 종이치길 기다렸다... 선생님은 애들이 책을 펼치는 모습을 보자 선생님 기분이 좋아져서 영화( 명량 )를 보여주셨다. ( 쌤 사랑해요 )영화를 보니 1교시가 빠르게 지나갔다. 그러고 우린 버스를 타러 갔다. 버스를 타고 기분이좋아서 흥얼흥얼 거렸다 . 흥얼 거리니 임실청소년 수련회원에 도착했었다 . 우린 강당으로 들어가서 가방을 놓고 나왔다 . 그러고 극장으로 갔다 . 가서 멸치쌤이 선생님들을 소개해 주셨다. 우리반 담당쌤은 오예쌤과 감자쌤 이였다. ( 오예쌤 사랑해요 ) 그러고 우린 가방을 들고 숙소로 갔다. 숙소가 아주 깼끗했다 . 우린 젤리를 아주쪼~~~~금 먹었다. 그리고 밥을먹는데..........된..장국에... 큐브 ㅊㅣ....ㅊ치즈가 들어가 있었다 그래서 난 안먹었다^^ 그러고 활동을 했은데 골든벨을 했다 생각보다....재미있었다. 우린365점을받았다 우린 이기지 못했다ㅜㅜㅠ 그리고 도미노를했는데............우리모둠이 1등.............이 아니라 3등을했닿ㅎㅎㅎㅎㅎㅎㅎ힛 그러고 짐볼필라테스를 했는데............... 넘........................어졌다ㅜㅠㅠ그래도 아프진 안았다.히히히ㅣㅣㅋ그리고 승연이가ㅏ 몸이꺽일정도로 잘했다 ( 유연하다 부럽 ㅜㅠ 나도 유유유ㅠ여언했으면 ㅜㅠ ) ㅁ마지막으로 스포츠 클라이밍을 했는데에에 또 ? 승연이가 10미터를 향해 달려갔는데데데ㅔ데 10미터에 올라갔다 ( 난무서워서 못함 부우우우럽다아아ㅜㅠ ) 승연이는 못하는게 없는것같다. 그러고 자유시간을 가졌는데 나랑 유림이가 점토를 만졌다 히히히ㅣ히힣 숙소에서 신청곡도 틀어줬는데에에 내껀안나왔다ㅜㅠㅠ ( 붐바야 야이야이야이야 붐바야 ) 그러고 져녁을 먹었는데 ...... 져녁은 괜찮았다 ( 뭐나왔더라??) 그다음 장끼자랑을 했는데에 시현이네가 처음으로 나왔다 너무멌졌다 (특히 송이 랩할때 goodgood ) ^^ ( 우리반이 제일 잘했다 짱짱) <다른반 애들도 good > 난 아주여심히히히 응원을 ( 똥색빛깔 김주하 ㅋㅋ 혼자 이거하긴 쪽팔 ) ㅎㅎㅎㅎ 다음으로 기다리던 캠프파이어 캠파는 내가생각했던거랑 넘무달랐다 ( 내가생ㄱㄱ각했던건 음......... 으자에 앉아서 수다떨면서노는겈ㅋㅋ) 근데 거기선 뛰고 노래부르고 그런거라 클럽같았다 . 그러고 갑자기 멸치쌤이 분위기를 잡으면서 미얀한애 있음 사과하라고 했는데 채은이한테 너무 미얀했다 ㅜㅠ .캠파가 끝나고 방에들어가서 씻고 승연이방에가서 채은이한테 미얀하다고사과를했는데 울었다 채은이가 울어도예쁘지? 그랬다 ㅎㅋㅋㅋ그러고 승연이의 스노우버디 같고 놀다가 (나도 스노우버디 같고싶다ㅜㅠ ) 다시 우리방에가서 점토를 만지다가 무드등을 켜서 분위기를 잡아서 혜진이의 첫사랑 이야기를 ㅋㅋㅋㅋㅋ 들었다 . 재미있개 듣고 간식을 쪼~~~~금 먹고 양치하고 잤다 . 다음날 일어났는데 아침부터 신청곡을 틀어줬다 히히히ㅣ히힣 준비를 다하고 밥먹으러 갔는데 드디어 후식을 주셨다. 기분이 좋았다 . 그러고 맘짱 매너짱을 했는데 갑자기 애들이 울면서 나도 울기 시작했다. ( ㅜㅠ 진짜 슬펐다는 ㅜㅠ) _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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