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구름에 안개가끼고 살짝 쌀쌀하던 수련회 아침 나는 친구들이랑 아침일찍 만나서 수련회 장기자랑 연습을

했다.  연습을 하고 버스에 타서 친구들이랑 이야기도 하고 게임도하고 노래도 부르면서 임실에 도착했다.

도착해가지고 체육관에 가서 선생님 말씀을 듣고 점심을 먹었다 배고파가지고 점심이 아주 맛있었다^^.

점심도 먹고 숙소에가서 살짝 짐을풀고 장기자랑 연습을 하고 보드게임도 했다. 자유시간이 끝나고 소방대피훈련을

하엿다. 소방대피훈련이 끝나고 다시 강당에 모여서 선생님 말씀을 듣고 우리는 무슨 체험? 같은것을 하러 같다.

처음에는 골든벨을 했는데 우리 모둠이 일등을 하엿다!!! 나덕분인거 같다^^ (애들아 고마워해><).

그다음에는 도미노를 했는데 역시 우리 모둠은 인내심은 아닌거 같다... 그다음에는 짐볼 필라테스 했는데 짐볼을 같고 놀아서

재미있었다. 그다음에는 클라이밍을 했는데 나는 무서워서 안했다 (사실 애들많이하라고 내가 비켜주거엿다^^)

근데 애들이 하는 것을 보니까 재밌는거 같아서 살짝 후회도 했다. 체험을 다끝내고 다시 숙소로 들어갔다.

숙소에서 쉬고 저녁밥을 먹었다. 저녁밥을 먹고 후식으로 애들이랑 다같이 과자도 먹었다. 과자를 먹고 숙소에 다시 들어가서

장기자랑 연습을 했다. 시간이 지나고 다시 강당으로 갔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자기자랑 시간이었다!

우리가 순서가 1번쨰여서 첫번쨰로 하엿다. 처음에는 긴장되었는데 애들이 호응을 잘해줘서 즐겁게 할수 있었다.

자기자랑도 다 마치고 밖에 나가서 캠프파이어를 했다. 밖에 나가서 불을 피우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었다.

다 끝내고 숙소로 돌아가서 씻었다. 씻은다음에 과자도 조금 아주 조~금 먹었다. 과자도 먹고 친구가 가져온 팩을 하엿다.

근데 애들 얼굴이 너무 웃겼다 ㅋㅋㅋ 그래서 계속 웃어가지고 팩이 계속 내려갔다. 팩도 다씻고 이불이랑 배계를 깔고 불을

끈다음에 누워서 애들이랑 진실게임이랑 성대모사를 하면서 놀았다 ㅋㅋㅋ 그리고 살짝 썰도 풀었다. 함참 예기를 하면서

애들이 하나둘씩 졸았다 (새벽1시에 잔건 안비밀 ㅎㅎㅎ)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