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줄쓰기] 이번주까지만 홈페이지에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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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혜영 | 등록일 | 19.03.05 | 조회수 | 97 |
- 기분은 좋았고 애들과 닭다리 싸움을 해서 많이 재미있었다. - 친구들과 놀아서 재밌었다. -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았다. 밥도 맛있었다. - 오늘 기부니가 좋았다. - 오늘은 친구하고 그네도 타고 철봉도 탔다. 미세먼지가 많아서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 오늘 친구들과 인사도 하고 다른 친구들하고도 인사해 기분이 좋았다. - 다른반에 있는 친한 친구들과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도 하고 학급사진도 찍어서 좋았다. - 우리반 여자 구성도 좋지만 남자도 구성이 좋다. - 오늘 한 활동이 정말 재미있었다. 다시 해보고 싶을 만큼 즐거웠다. -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아서 좋았다. - 오늘은 은서하고 노래를 만들었다. 재미있었다. - 오늘 친구들과 재밌게 놀아서 즐거웠다. 하지만... 선생님이 이젠 그렇게 놀지 말라 했다. 이젠 뭐하고 놀지??? - 신났다. - 어... 친구들과 조금 더 가까워졌다. - 오늘 2반 애들이랑 닭다리 싸움을 했다. 재밌었다. - 학교에서 친구들과 놀아서 재미있었다. 학교가 익숙해진 거 같다. - 오늘 첫 수업 재미있었다. - 오늘은 체육부장도 뽑고 닭다리 싸움도 하고 재미있었다. - 학교가 좋다. 기분이 좋다. 내일도 재밌을 것 같다. - 오늘은 발걸음이 좀 가볍다. 왜냐하면 수학학원이 없기 때문이다. - 오늘은 다중지능 검사를 했다. 내가 원하는 직업과 나의 장점이 달라 놀랐다. - 오늘은 수윤이하고 노래를 만들었다. 그 노래로 인해 수윤이가 **인것을 알았다. - 기분이 좋다. 왜냐하면 친구들이랑 놀았기 때문이다. - 학교에서 친구들과 놀아서 재미있었다. - 5-1반 두번째날... 얼굴은 기억이 잘 나지만 이름 외우기가 힘들다. - 행복한 반! 즐거운 반! - 인스타 메모지 빨리와라 선생님's comment - 중간놀이시간 뛰는 아이들, 과격하게 노는 아이들이 많아 동학년 선생님들과 회의를 하여 뛰지않기, 얼음땡, 닭싸움 등 놀이 하지 않기를 정하였어요. 정하면서도 미세먼지때문에 밖에도 못나가고, 한참 놀고 뛰고 싶은데 그럼 언제 어디서 놀까 모든 선생님들이 안쓰러워하셨습니다. 하지만 보행하는 학생들 안전과 장난이 과격해지는 상황들을 고려하여 안되는걸로 결정을 하였는데.. 오늘 두줄쓰기에 아이들이 그런 놀이를 하면서 너무 즐거워한 것들을 읽으니 더 마음이 짠해지네요. 대신 1,3주 중간놀이 시간에 5학년이 강당을 사용할수 있고, 또 '그럼 보드게임이라도 사달라!'는 아이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학급운영비 일부로 보드게임을 몇개 더 사 놓을까 합니다^^ 오늘은 1,2교시는 나만의 SNS꾸미기(자기이해) 3교시는 내일 꿈판 만들기와 관련하여 다중지능이론 소개와 다중지능검사 4교시 영어, 5교시 체육, 6교시 사진촬영 및 두줄쓰기 하였습니다^^ 내일은 꿈판 그리기, 1인 1역 정하기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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