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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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혜영 | 등록일 | 19.03.04 | 조회수 | 92 |
- 친구들과 이야기도 해보고 놀기도 해서 재미있었다. - 오늘은 5학년 새학기이다. 처음엔 떨렸는데 이젠 떨리지 않는다. - 오늘 상빈이랑 5학년 반을 둘러보고 놀았다. - 오늘 처음 5학년에 와서 기분이 새롭다. 아직 정말 친한 친구는 없지만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싶다. - 학교에 와서 힘들었다. - 친구들과 밥을 잘 먹었다. 친구들과 놀았다. - 오늘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서 좋았다. - 오늘 학교에서 친구들과 놀아서 재밌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조금 익숙해진 것 같다. - 오늘 처음으로 5-1반에 들어가서 친구들과 같이 놀았다. - 몰라 그리고 없어 - 오늘 반친구들하고 선생님을 보았다. 선생님과 여자친구들은 괜찮았지만, 남자애들은 별로인 애들이 많았다. - 오늘 처음으로 5학년 1반에 처음와서 신기하기도 했고 재미있었다. - 오늘 아침에는 새학기이어서 많이 떨렸는데 그래도 친구들과 놀아서 재밌었다. -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서 좋았다. - 5학년이 되었다. 친구들과 놀아서 좋았다. -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낼수 있어서 좋았다. - 새학년 새 친구들이어서 긴장됐지만 막상 와보니 재밌기도 하고 엉뚱한 친구들이 있어서 신났다. - 힘들다 귀찮음. 학원가기 싫어. 진짜 학원가기 싫다. -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서 좋았다. 친하게 지내고 싶다. - 개학을 했다. 기분이 좋았다. 왜냐하면 좋은 친구들도 사귀게 되고, 좋은 선생님도 만났기 때문이다. 역시 기분 굿! - 오늘 친구들하고 놀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 친구들과 놀았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피구를 했다. - 나와 친한 모광이랑 같은 반이 되어서 좋다. -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서 좋고 좋은 친구들과 같은반이어서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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