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너를 존중하며♥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인권우호적인 우리반♥
우리반은
나를 사랑하고,
너를 존중하며,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평화로운 친구들입니다.
<꼬마 인권 옹호자. Little Human Rights Depender>라는 이름을 걸고,
1년 동안 다함께 배우고 나누며 행동하는 실천가의 역할을 해내고자 노력합니다.
배움의 시간으로 우리 학교 인근에 있는 전북학생인권센터에 방문하여,
인권에 대해 보고, 듣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