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30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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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러운 나의 부모님...!!!
부모님의 삶에서 정의로운 경험이야기를 들은 후...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 와아~~~ 이렇게 훌륭한 부모님 안에서 자라나는 우리 반 친구들... 따돌림 때문에 외로운 친구 곁을 지켜주다, 어르신 짐을 들어주다, 폭행 당한 피해자를 위해 증인을 서다(두렵고 무서웠지만... 끝까지 해냄), 큰 불로 이어질 화재를 예방하다, 배고픈 이에게 밥을 대접하다, 요양원 어르신을 위해 공연을 하며 즐거움을 주다, 지갑을 찾아주다, 아동학대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지켜주다, 신입사원 때 상사로부터 부당하게 당한 친구를 위해 용감하게 맞서 사과를 받아내고, 징계까지 받게 하다, 지하철 역에서 쓰러진 사람을 119에 신고하고 병원으로 옮길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다, 지방 민원에서 해결이 안 되면 정부기관 국민권익위원회에 미원을 넣어 주민들이 행복한 생활을 하도록 하다, 교통사고로 생명이 위급한 사람을 구하다, 불친절한 사람에게 따끔한 충고및 응급처치를 하여 사과하도록 하다, 불 속에 뛰어들어 할머니 할아버지를 구하다.... 아... 이렇게 따뜻하고 훌륭한 일들이 많은데... 살아가는데 얼마나 귀중한 희망인지!!!
* 숙제 - 국어 4단원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106쪽~109쪽 까지 읽고, 111쪽을 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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