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1894년 조선 고종에 발생했습니다. 조선에 천주교가 들어오면서 이것을 서학이라고 했습니다.                                    가장 핵심이 된 사상은 평등사상입니다. 조선후기는 원가 백석들이 수탈에 시달렸는지라 천주교는 금세 전파되었습니다.

천주교는 제사를 지내지 않고 신분제에 대해 반대했기에 나라의 근간을 흔들어놓은 당시에는 위험한 사상이었습니다.

경주의양반가 최제우는동학을 창시합니다.                                                                                                                   일종의 종교 개념으로서 조선의 기본적 윤리인 유교, 불교, 도교, 무속을 섞었습니다.

동학은 당시 저어서에 잘 녹아들었습니다. 조선에서도 천주교는 뜻이 너무 과격했지만 동학은 인정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규모가 너무 커지자 최제우를 압박합니다.

최제우가 저하아하자 결국 그를 죽이고는 본격적으로 동학은 몰아칩니다.

고부 군수인 조병갑이라는 자가 지역 백성을 시켜서 강 하류에 보를 쌓게 합니다. 보가생기면 물을 공짜로 쓰게 해주겠다는 말로 농민들을 부렸지만,보를 완성하자 물세를 장수합니다.

이놈의 조병갑에게 대든것이 전봉준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물세를 걷지 말아달라고 했다가 맞아죽고맙니다.
이에 전봉준은 마을사람들을 모았고 여기에 동？가지 합세하여 일어났습니다.

<동학농민운동>

이들은 전주성 점령 등 세력이 날로 켜저갔고 

조정에서는 이를 잠재우기 위해 협상도 하고 인정도 해줍니다.

그들은 청일전쟁에서 승기를 잡은 일본군에 맛서 싸우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우금치 전투에서 크게 패하고

나중에 전봉준 등의 리더들이 처형당하면서 동학농민운동이 더 이어지지 못합니다.

이후 동학은 철저히 탄압당했고 

후에는 천도교로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