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전북e스쿨

  • 선생님 : 김보라
  • 학생수 : 남 3명 / 여 3명

정명서의 글쓰기

이름 김보라 등록일 20.10.19 조회수 12

나는 금요일날 사존언니와 할머니집에 갔다. 사촌언니가 할머니집에 도착하자 마자 옆집할머니집에가서 강아지를 보러 가자고 했다. 나는 강아지가 무서워 서가기 싫었지만 혼자 할게없어서 어쩔수없이 따라갔다.  그런데 사촌언니는 옆집할머니한테 허락을 안받고 큰고모한테 허락을 받고 들어갔다. 할머니한테 허락 안받고 들어갔는데도  사촌언니는 아무것도 모르는듯이 강아지랑 놀았다. 강아지가 사촌언니한테 갈려고 발길질을 하는데 갑자기 강아지의 목줄이 풀려서 나는 깜작놀라 할머니집으로 뛰어갔다.사촌언니 갑자기 할머니 집으로 뛰어 들어왔다. 나는 사촌언니한테 왜그러냐고 물어 보았다. 사촌언니가 갑자기 강아지 발걸음 소리가 들려서 뛰어 들어왔다고 했다. 할머니집 마루 위로 올라가 밖을보는데 할머니 밭에 백구가 있어서 나는 백구가 들어오지 못하게 할머니집 대문을 잠궈 버렸다.

이전글 (로블록스)배만들기 게임 (김승민)
다음글 (김승민)우리반 잠자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