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현의 글쓰기 1 ( 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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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보라 | 등록일 | 20.10.19 | 조회수 | 16 |
할머니집에 갔다. 심심해서 휴대폰을 하다가 할머니가 부르셔서 밖으로 나갔다. 할머니가 나와서 좀 놀으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오빠는 왜 안나오냐고 물어보았다. 할머니는 오빠는 원래 어릴때부터 안나왔다고 안불렀다고 하셨다. 그래서 알앗다고 하고 옆마당에있는 축사에 갔다. 가니까 강아지 투투가 꼬리를 흔들며 나에게 달려왔다. 오랜만이여서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투투를 자세히 봐보니까 쪼꼬미 ( 애기 ) 투투가 어느세 어린이 ( 유치원 ) 가 되었다! 나는 깜짝 놀랐다. 나는 놀란마음을 가지고 할머니가 있는곳으로 죽을힘을 다해 뛰었다. 나는 할머니에게 "할머니 왜 2주도 안지났는데 강아지가 저렇게 커요?" 라고 물었다. 할머니께서 내가 자라는 만큼 강아지랑 고양이도 자란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엄마에게 그 이야기를 해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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