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사람과 사람이 스쳐 지나가기만 하는 것도 천년을 기다리고 기다려야 되는 큰 인연이라고 해요세상에 태어나서 그 많은 나라 중에서 우리나라...

넓은 우리나라에서 정읍... 정읍에서도 정일... 그 많은 초등학교 중에서도 정일초...

선생님과 여덟 명의 아이들이 만난 소중한 인연... 정말 대단한 인연이죠?

이렇게 대단한 인연을 바탕으로 일년동안 즐겁고 신나는 학급을 만들기 위해

서로 서로 노력해요.

마음은 해처럼, 생각은 별처럼, 꿈은 하늘처럼, 늘 실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김향춘
  • 학생수 : 남 5명 / 여 3명

2020년 11월 19일 목요일

이름 김향춘 등록일 20.11.19 조회수 24

1. 하얀나라 노래 손뼉치면서 부르기

2. 코로나 조심

3. 내일은 황토현 가는 날-물,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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