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할아버지는 삼년 고개를 넘다 넘어져 삼년 밖에 못산다는 소문에

할아버지는 힘없이 집에 갔다. 그리고 할머니가 와 할아버지에게 

물었다 할아버지가 삼년 고개에세 넘어졌다는 말을들은 할머니는

놀라고 한달 두달 이흘러 이소문은 옆마을까지 갔다. 그리고 할아버지 집에 

동이라는 아이가 와 할아버지 병을 고칠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동이는 할아버지를 대리고갔다.   삼년 고개로 온 동이는

할아버지에게 여기서 구르세요. 라고말했다. 그말을 들은 

할아버지는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  동이는 말했다. 여기서 구르면 삼년 사니까

두번 구르면 육년 살잔아요. 그말에 할아버지는 기분이 좋아 졌다. 할아버지는 저녘이 돼도

계속 굴렀다고 했다.

(느낌점)

할아버지 처럼 저렇게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그동안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