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존중하는 1반!
우리는
바르게,
슬기롭게,
건강하게 생활합니다!
해님 달님 |
|||||
---|---|---|---|---|---|
이름 | 김가은 | 등록일 | 20.05.11 | 조회수 | 10 |
옛날 어느 마을에 엄마와 오누이 동생과 함께 살았어요. 그런데 엄마가 잔치집으로 일을 가야 해서 집에 동생과 오누이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엄마가 당부하신 말씀이 있었죠 우리 집에 누가 찾아와도 문을 열어주면 안 된다 라고 말을하고 일을 하러 가셨어요 그런데 엄마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호랑이를 만났어요 호랑이는 계속 엄마의 떡을 먹고 이제 떡이 남지 않아 엄마를 잡아먹고 말았어요 호랑이는 엄마의 옷을 입고 집으로 갔어요 실수로 동생이 문을 열어 주고 말았어요 동생과 오누이는 나무위로 올라갔어요 저녁이 되자 하느님께 기도를 올렸어요 하느님 저에게 동아줄을 내려주세요 라고 근데 신기하게 진짜 동아줄이 내려왔어요 호랑이도 동아줄이 내려왔어요 근데 호랑이는 동아줄이 끊어져 죽고 말았답니다 과연 호랑이는 천국에 갔을까요? |
이전글 | 오늘에 학습 (1) |
---|---|
다음글 | 5월11일 오늘에독서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