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존중하는 1반!
우리는
바르게,
슬기롭게,
건강하게 생활합니다!
여우와 두루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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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가은 | 등록일 | 20.05.08 | 조회수 | 8 |
여우와 두루미는 엄청 친한 사이었다 그래서 여우가 생일 때 두루미를 초대했다 두루미는 부리가 길어서 납작한 접시로 못 먹는데 여우는 납작한 접시로 준비했다 그러자 두루미는 먹을려고 시도했는데 안 먹어져서 그냥 나가버렸다 다음 날 두루미가 여우를 초대했다 두루미는 부리가 길어서 긴 병에 음식을 주었다 여우는 부리가 길지 않아서 못먹었다 그러자 여우는 말했다 난 부리가 길지 않은데 어떻게 먹니? 하니까 두루미는 너도 납작한 접시에 줬잖아 하니 아무말도 못했다. 난 여우와 두루미가 다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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