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존중하는 1반!
우리는
바르게,
슬기롭게,
건강하게 생활합니다!
해와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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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가은 | 등록일 | 20.04.28 | 조회수 | 11 |
해와 바람은 지나가는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는 내기를 했다. 먼저 바람이 나그네의 외투를 벗겨보려고 했는데 나그네는 더욱 꽉 외투를 입었다. 바람은 실패했다. 그 다음 해가 나섰다. 해는 따스한 햇빛으로 나그네의 등을 이뤄 만져줬다. 그러니 나그네가 외투를 벗였다. 바람은 가버렸고 햇빛은 자기가 이겼다고 계속 햇빛만 뿜었다. 계속 뿜으니까 아이들과 동물들과 꽃들은 식어만 갔고 아이들은 집에가고 꽃들은 시들고 동물들은 죽어갔다. 근데 구름이 나타나서 비를 뿌려주었는데 다시 살아났다. 마지막으로 해와 바람은 서로 화해하고 해서 친해졌다. 나는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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