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존중하는 1반!

 

우리는

 

바르게,

슬기롭게,

건강하게 생활합니다!

바르게, 슬기롭게, 건강하게
  • 선생님 : 최용배
  • 학생수 : 남 20명 / 여 8명

개미와 배짱이

이름 김가은 등록일 20.04.23 조회수 14
개미는 열심히 일하고 베짱이는 개으름만 피우고 있었다. 그런데 베짱이가 개미에게 말을했다.
개미들아 겨울이 오려면 아직 멀었어 라고 말을 했다. 그러나 개미들은 겨울이 곧 다가올거라며 더 열심히 일을 했다. 그러나 겨울이 다가왔다. 개미는 따뜻한 집에서 맛있는 밥을 먹었다. 하지만 베짱이는 여름 내내 놀기만 해서 밥이 없었다. 그런데 개미네 집이 보였다. 그 때에 베짱이가 개미 집에 가서 밥 조금만 주라고 부탁하였다.  개미들은 베짱이와 같이 밥을 먹었다. 나는 베짱이가 다음 해에는 게으름 피우지 말고 개미들과 일을 해서 겨울에 같이 밥을 먹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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