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존중하는 1반!
우리는
바르게,
슬기롭게,
건강하게 생활합니다!
책을 읽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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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채령 | 등록일 | 20.04.22 | 조회수 | 16 |
오늘 온라인 수업으로 ' 인권 신정을 위해 노력했던 옛사람들의 활동 '에 대해서 배웠는데 ' 방정환 ' 이라는 인물이 나왔다. 그래서 난 더 알아보고 싶어 ' 방정환 ' 에 대한 책을 찾아봤는데 " 어린이에게 사랑을 주세요 방정환 " 이라는 책이 있어 읽어보았다. 방정환은 몰래몰래 독립신문을 만들어 돌리다 일본 경찰에게 들통이 나고 말았다. 방정환은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옛날에는 아이들에게 ' 애새끼 ' 라고 불렀다. 그래서 방정환은 강연을 듣고 난 후 ' 어린이 ' 라는 말이 귀에 콕콕 박혔다 방정환은 ' 어린이 ' 라는 말을 널리 퍼뜨리기 시작했다. 방정환은 《사랑의 선물 》이란 책을 펴냈다. 책이 나온 지 열흘 만에 몽땅 다 팔렸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위로와 희망을 얻었다. 드디어 어린이를 위한 잡지가 세상에 나왔다. 잡지 이름은 《어린이》였다. 전국 고작 열여덟 명만 잡지를 보내 달라고 신청을하였다. 《어린이》라는 인기는 점점 높아졌다. 방정환 머릿 속에는 ' 어린이를 위해 무슨 일을 할까? ' 라는 생각뿐이었다. 1923년 쯤 어린이날, 새 명절 어린이날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 방정환 ' 이란 위인을 존경하게되었다. 사회 시간에 배운 인물을 책으로 찾아보니 더 새롭고 알게된 내용도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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