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존중하는 1반!
우리는
바르게,
슬기롭게,
건강하게 생활합니다!
책제목: 김유신
출판사: 프뢰벨
김유신 덕분에 통일이 된 것 같다.
하지만 가족에게는 너무 한 것 같다.
왜냐하면 전쟁을 하러 갈 때 가족을 무시하고 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