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존중하는 1반!

 

우리는

 

바르게,

슬기롭게,

건강하게 생활합니다!

바르게, 슬기롭게, 건강하게
  • 선생님 : 최용배
  • 학생수 : 남 20명 / 여 8명

오늘의독서

이름 이지율 등록일 20.04.17 조회수 17
제목: 선녀와 나무꾼
글: 허필여 / 그림: 심수근
나무꾼은 사랑을 이루었지만 약속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선녀와 아이들을 지키지 못했다. 안타깝고 속상하다. 
나무꾼의 행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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