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존중하는 1반!

 

우리는

 

바르게,

슬기롭게,

건강하게 생활합니다!

바르게, 슬기롭게, 건강하게
  • 선생님 : 최용배
  • 학생수 : 남 20명 / 여 8명

그래도 봄은 온다

이름 최용배 등록일 20.03.21 조회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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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답답하게 지내고 있는 너희들을 생각하니 선생님 마음이 편하지 않구나!
새로운 학교에서 새로운 제자들과 새로운 출발을 기대했는데,
어찌 시작부터가 매끄럽지가 않아서 선생님도 안타깝다.
그래도 봄은 오고, 꽃은 피고,
우리 1반이 한층 자라는 것은 변하지 않아!
하루빨리 친구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
어서 아이들을 보고 싶은 마음~
우리 만날 때까지 건강하게, 행복한 마음으로 생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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