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나와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사랑받을 줄 아는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는 3학년 3반
  • 선생님 : 조세민
  • 학생수 : 남 11명 / 여 9명

탈 칠하기

이름 조세민 등록일 20.09.24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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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미술시간에 탈에 물감을 자유롭게 칠하여 표현했습니다.

집에 가져가지 않은 탈은 교실 뒷편에 전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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