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작고 여린 새싹이에요. 약한 비바람에도 흔들리고 많이 아파할지 몰라요. 하지만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야 키도 훌쩍 커지고 멋진 잎을 자랑하는 튼튼한 나무가 될수 있답니다.
우리의 만남이 예쁜 꽃을 피우고 달콤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1년동안 잘 지내봅시다.
3학년 1반 아자아자!!
12월 1일 댓글과제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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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영순 | 등록일 | 20.12.01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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