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작고 여린 새싹이에요. 약한 비바람에도 흔들리고 많이 아파할지 몰라요. 하지만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야 키도 훌쩍 커지고 멋진 잎을 자랑하는 튼튼한 나무가 될수 있답니다.
우리의 만남이 예쁜 꽃을 피우고 달콤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1년동안 잘 지내봅시다.
3학년 1반 아자아자!!
9월 29일 댓글과제 다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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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영순 | 등록일 | 20.09.29 | 조회수 | 62 |
창체- 감사하는 대상을 정하고, 감사한 내용 댓글 달기 예시> 부모님, 나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방관아저씨, 불을 꺼주시고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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