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꿈과 생각이 자라는 정읍초병설유치원
아이들이 행복한 정읍초병설유치원
아이들을 사랑하는 정읍초병설유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블럭으로 자기의 이름을 만들 보았습니다.
학기 초에는 연필로 쓰는 것도 힘들어 하더니
이제는 블럭으로도 척척 잘 만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