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나와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며 배려할 줄 아는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더불어 꿈꾸는 5학년 2반
  • 선생님 : 조세민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나의 꿈 예시

이름 조세민 등록일 19.08.03 조회수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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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예시

 

미래의 로봇연구원

 

저의 꿈은 로봇연구원입니다. 제가 이 꿈을 가지게 된 이유는 3학년 때 과학관을 가서 춤추는 로봇을 봤을 때 생기게 되었습니다. 신기한 로봇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에 로봇연구원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로봇연구원이 하는 일은 산업용, 의료용, 해저 자원 개발용 또 실생활에 필요한 로봇을 연구하거나 개발하는 일을 합니다. 로봇연구원이 되기 위해서는 자동제어기나 전자회로, 로봇 설계 등에 대한 지식과 응용능력이 요구되며 기술이 계속 발전하므로 습득과 자기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술자나 전문가와 협력 일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원만한 대인관계능력과 명확한 의사소통능력이 필요합니다. 제가 가장 관심 있는 로봇은 산업용 로봇으로 직각좌표 로봇, 원통작업로봇, 극좌표 로봇, 다관절 로봇 등이 있는데 산업 현장에서 사람이 하기 힘든 일을 대신하는 로봇입니다. 제가 꿈을 이뤄 로봇연구원이 된다면 실생활에 필요한 로봇을 개발할 것입니다. 감성 로봇처럼 어려운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로봇이나 집안일을 도와줘 맞벌이 부부가 일을 하고 와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해주는 가사도우미 로봇 등을 만들고 싶습니다.

 

미래의 치과의사

 

저의 꿈은 치과의사입니다. 이 꿈을 가지게 된 계기는 치과에 충치를 떼우러 갔을 때 치과의사 선생님께서 다른 사람의 이를 깨끗하게 치료해 주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기 때문입니다. 치과의사가 하는 일은 치과 의료와 구강 보건 지도를 주요 업무로 하고 악면학을 포함하여 구강 및 치아의 질병이나, 손상을 예방 또는 치료하며 결손 부위를 회복하기 위해 처치를 하는 의료 업무를 수행합니다. 치과의사가 되는 과정은 일반 고등학교 기준으로 봤을 때 거의 전교 1등 수준이어야 합니다. 치과 대학이나 치의학 전문대학원을 졸업한 뒤에 치과의사 고시를 봐야 합니다. 치과의사는 치밀하고 정교하며 손재주가 있는 사람에게 유리하며 구강 질환에 대한 빠른 판단력과 치료 결과를 의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분석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이 필요하며 환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친절한 태도, 원만한 대인관계가 필요합니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은 의료 관련 책과 동영상을 많이 보고 또 성적이 높아야 하니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치과 의사가 되어 하고 싶은 일은 가족이나 아픈 사람의 이를 깨끗하게 치료해주고 싶습니다. 또 돈을 많이 모아 해외여행도 꼭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미래의 화가

 

제가 이루고 싶은 꿈은 화가입니다. 제가 화가가 되려는 계기는 어렸을 때부터 그림그리기를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화가가 되려면 갖추어야 하는 3가지 조건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첫째, 좋은 책을 많이 읽고 여행을 많이 하고 많은 화가들의 그림을 보는 기회를 가져야 됩니다. 둘째, 미술대학은 어떤 미술대학에 가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충실하게 열심히 미술작업을 계속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셋째, 화가가 되려면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이 필요합니다. 그림 그리는 테크닉, 즉 기술은 화실에 다니면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열정이고 끈기입니다. 가장 유명한 화가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회화 작품인 모나리자와 수많은 예술작품을 남겼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입니다. 다빈치는 화가일 뿐만 아니라 물의 움직임과 식물의 성장주기, 갖가지 짐승의 움직임, 그리고 무엇보다도 새가 나는 모습을 보며 자연에서 발명의 아이디어를 얻어 다양한 물건들을 만들어 과학의 발전에도 기여하였습니다. 저는 이런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멋진 화가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미래의 요리사

 

저의 꿈은 요리사입니다. 그 이유는 맛이 없거나 개성이 없는 요리가 요리사의 손끝에서 멋진 요리로 변신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요리를 통해 사람들에게 웃음과 기쁨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뿌듯할 것 같아 이 꿈을 선택하였습니다. 요리사의 종류는 한식, 일식, 양식, 제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아직 확실하게 정한 것은 아니지만 제과 요리사가 될 것입니다. 언젠가 집에 있는 믹스로 반죽하여 오븐으로 머핀을 만든 적이 있었는데 어렵게 성공하여 맛을 보니 괜찮아서 가족에게 드려 봤는데 잘했다고 칭찬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경험이 제과 요리사에 관심을 더 가지게 하였습니다. 요리를 하고 치우는 것은 비록 번거로웠지만 그 만드는 과정은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요리사의 꿈이 그렇게 쉽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꿈을 좀 더 크게 이루기 위해서는 요리학과를 전공으로 대학을 가야 할 것입니다. 물론 대학에 가지 않아도 꿈을 이룰 수 있지만 더 많은 노력으로 실력을 키워 자격증을 따야 대접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과 소통하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의 요리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요리들도 알아야 더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고 제가 만든 요리를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도 인정받고 싶기 때문에 의사소통능력도 꼭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노력과 끈기가 필요합니다. 사람들의 입에 들어가는 만큼 위생적인지, 맛이 좋은지, 먹기 편한지 등을 꼼꼼하게 신경 쓰고 노력하는 끈기가 필요합니다. 제가 요리사의 꿈을 이룬 다음 조금 거창하지만 요리를 통해 세계에 우리나라를 조금이나마 알리고 싶습니다.

 

미래의 과학자

 

저의 꿈은 과학자입니다. 제가 과학자가 꿈인 이유는 과학이 재미있고 과학을 좋아해서 과학자란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과학자가 하는 일은 우리를 더욱 편리하게 살 수 있도록 연구하고 개발하는 일을 하며 연구를 통해서 새로운 이론이나 발명을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과학과 관련된 책을 많이 읽고 과학에 대한 지식을 쌓고 수학과, 과학, 영어를 열심히 해서 과학 분야의 대학이나 대학원을 가면 과학자가 될 수 있습니다. 잘해야 하는 것은 자연 현상에 대한 호기심과 많은 관찰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성실하게 연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끈기와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과학자에서 성공한 분들은 아인슈타인, 뉴턴, 에디슨 등이 있습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과학자는 에디슨입니다. 왜냐하면 전구를 만들어 주신분이기 때문입니다. 전구가 없었다면 지금도 어두운 밤에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시간을 허비했을 것입니다. 제가 과학자가 되면 에디슨처럼 우리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해줄 많은 제품들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특히 앞으로 석유가 고갈된 미래에 대비하여 자연에 있는 것으로 에너지를 만들고 싶습니다.

 

미래의 판사

 

저는 판사가 꿈입니다. 왜냐하면 영화, 드라마 같은 것을 보면 판사가 검사, 변호사들이 논쟁하는 것을 보고 판결을 내려 범죄의 유무와 처벌 수준을 정하는 것이 멋져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요즘 정치를 보면서 나쁜 사람들에게 그에 합당한 벌을 내리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해졌습니다. 우선 판사가 되려면 법률 지식 외에도 철학, 사회학, 인류학, 역사 등에 대한 기초 지식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논리 정연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글쓰기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이 요구됩니다. 판사가 되기 위해서는 로스쿨에 가야 하는데 로스쿨은 대학교가 아니라 법학 대학전문대학원 즉 대학원 과정으로 3년제 석사과정입니다. 로스쿨은 법학교육 적성시험을 본 후 성적에 따라 원하는 로스쿨에 지원해서 합격하면 됩니다. 법학교육 적성시험은 수능을 보는 것처럼 되어 있는데 언어이해와 추리논증이라는 두 과목의 시험을 보게 됩니다. 대체로 빠르고 정확한 독해와 논리력을 보기 때문에 책을 많이 일거야 합니다. 판사가 하는 일에는 재판을 진행하며, 변호사와 검사의 논쟁, 변호사 및 증인의 진술, 사건 증거 등 재판에 관련된 자료들을 검토하고 법률에 근거해 판결을 내립니다. 또 재판과 관련하여 공판기일 진행과 증인의 채택, 증거의 채택 방식 및 기타 재판절차를 정하는 일을 합니다. 재판이 진행될 때에는 변호사와 검사의 논쟁을 경청하고 증인의 진술과 법정에 제출된 증거를 검토하고 추론합니다. 민사나 형사에서 소송이 제기되면 법률을 적용하여 원고와 피고 사이의 민사 분쟁을 해결하거나 기소된 형사 사건의 범죄 여부를 판단하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검사의 요청이 있을 때에는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여 체포나 구속영장을 발부하기도 합니다. 만약 제가 판사가 된다면 정의로운 판결을 내려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판사가 되기 위해 앞으로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미래의 경찰

 

저는 경찰이 되고 싶습니다. 경찰을 꿈꾸게 된 계기는 도둑을 잡아 뿌듯함을 느끼고 경제적 약자를 돕고 도둑을 잡고 싶어 경찰이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경찰이 하는 일은 국민의 생명과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범죄수사를 통해 범인을 잡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해킹, 인터넷 사기, 사이버 명예훼손 등 사이버 범죄를 수사합니다. 또한 교통 단속과 교통사고 예방을 세우는 등 교통의 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위한 일을 하고 외국인과 관련된 범죄 수사 활동 및 정보활동, 국제 형사 경찰 업무를 담당합니다. 중요인사의 경호업무, 비상훈련 실시 등 작전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신기술 및 정보통신 보안 업무를 통해 치안 환경을 만듭니다. 이렇게 경찰이 하는 일이 다양합니다. 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요즘 말도 되지 않는 사건들 때문에 한 사람의 생명을 앗아가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건들을 맡고 싶습니다. 경찰이라는 꿈을 이루는 과정은 경찰공무원 시험 합격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되는데 공채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만 19~40세까지의 나이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특채 부문은 대학 중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여 특채 시험을 볼 수 있으며, 일반 공채와는 시험과목이 다른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경찰 공채를 합격하면 중앙경찰학교에 입교한 후에 필요한 교육기간 동안 과정을 이수하면 순경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간부로 시작하는 방법은 경찰대를 졸업하거나 일반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간부후보생 시험을 합격하고 나서 경찰종합학교에서의 1년 교육을 마치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꿈을 이루고 하고 싶은 일은 많은 도둑, 나쁜 사람을 잡아 유명한 경찰이 되고 싶고, 사회적 약자를 도와주고 싶고, 누구나 아는 성실한 경찰이 되고 싶습니다.

 

미래의 경찰

 

저의 취미는 야구입니다. 야구는 여러 친구들과 어울려 밖에서 뛰어다니며 활동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운동입니다. 야구처럼 몸으로 부딪히고 현장에서 일하는 것을 좋아해 꿈도 경찰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떠올리는 경찰의 모습은 시민을 지키고 구해주는 멋진 영웅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그곳이 어디든지 때와 장소에 구분 없이 출동합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잘 도와주고 용감하게 범인을 잡고 사건을 해결하는 정의로운 경찰의 모습을 보고 너무 감동을 해서 저도 경찰이 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경찰이 하는 일은 나라의 안정과 질서가 유지되도록 지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을 합니다. 경찰하면 강도를 잡는 형사만 생각하지만 우리 주변에 있는 경찰들이 하는 일은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는 없었는지 동네를 순찰하고 고장난 것은 없는지 여러 곳을 점검하러 다닙니다. 길을 묻는 분들에게 정확히 길을 안내하고 수십 통씩 걸려오는 민원 전화에도 친절히 응해주십니다. 훌륭한 경찰이 되려면 위험한 순간에 대처하기 위해 순발력과 판단력을 키워야 합니다. 또한 새벽에도 도둑을 잡으러 뛰어갈 수 있게 체력을 길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운동과 체조를 해서 몸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법을 적용하여 처벌을 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스스로 법을 잘 지켜야 하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봉사심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어려운 전문 용어를 이해하고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책도 많이 읽어야 합니다. 경찰관이 되는 방법은 경찰대학을 통해 경찰이 되는 방법과 고등학교를 나와 경찰관이 되는 시험을 거쳐 경찰관이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경찰이 된다면 어려운 사람들을 잘 도와주고 용감하고 정의로운 경찰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를 범죄가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만들 것입니다. 앞으로도 꿈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입니다.

 

미래의 댄스강사

 

저는 댄스강사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이 Ran을 갖게 된 계기는 댄스에 관심이 있어 학원을 다니다가 학원 강사 선생님께서 멋지게 학생들을 가르치시는 것을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입니다. 멋지게 춤을 추시는 선생님을 따라 춤을 추다 보면 제 기분도 좋아지고 시간이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너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즐겁고 신나게 춤을 추다보면 제 모습을 본 사람들이 춤을 잘 춘다며 칭찬을 많이 해 주십니다. 자신감을 키워주고 저를 행복하게 해 주는 춤을 오랫동안 추고 싶어 댄스강사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댄스는 발레, 현대무용, 한국모용 등 종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라틴아메리카 댄스스포츠 강사가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댄스스포츠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댄스스포츠는 크게 탱고, 왈츠 등을 추는 스탠다드 댄스와 라틴아메리카 댄스로 나눠지는데 제가 관심있는 라틴아메리카 댄스는 다시 룸바, 차차차, 삼바, 자이브, 파소도브레로 나누어집니다. 저는 2년정도 댄스 학원을 다니며 이 종목들을 모두 배우고 있습니다. 댄스 스포츠 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댄스 강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합니다. 보통 9개월에서 1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서 3급부터 1급까지 자격증을 땁니다. 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댄스 실력이 가장 중요하지만 더불어 티칭 실력과 자질 교육까지 마스터해야 합니다. 단기간에 안무 위주로 쉽게 자격증을 주는 학원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돈은 돈대로 쓰고 실력을 갖추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안무의 동작 하나 하나를 체계적으로 꼼꼼하게 가르쳐주는 학원을 선택해야 합니다. 앞으로 제가 원하는 댄스강사가 될 때까지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그래서 국가대표가 되어 세계대회에서도 1등을 할 것입니다. 스포츠댄스로 우리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릴 것입니다.

 

미래의 마술사

 

저의 꿈은 마술사입니다. 제가 마술사라는 꿈을 갖게 된 계기는 인터넷을 하다가 우연히 마술영상을 봤는데 너무 멋졌습니다. 그 후부터는 마술 카드를 사 마술을 연습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술사는 사람들의 눈을 속여 공연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마술사가 되려면 먼저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따로 대학을 나오려면 동국대학교 마술학과를 지원합니다. 또 무대 연출을 하면 마술사가 되었을 때 무대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 사람들의 앞에서 공연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끼가 많아야하고 예술적 감각도 필요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Trick을 맘껏 펼칠 수 있는 능력과 멋있게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마술을 연습하여 세계적인 이기석 마술사나 최현우 마술사처럼 되어 사람들에게 마술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잎새처럼 죽어가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미래의 검사

 

저는 검사가 꿈입니다. 제가 이 꿈을 가진 계기는 법과 관련된 영화를 보다가 검사가 너무 멋지고 눈에 띄는 직업 같아서 꿈을 가졌습니다. 주로 검사가 하는 일은 범죄 사건을 수사하고 범죄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피의자를 법원에 고소합니다. 만약 형사가 범죄사건을 수사한다면 검사는 경찰을 총지휘하면서 범죄사건을 수사하기도 합니다. 또 법정에서 이기기 위해 범죄사건과 관련된 증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하여 사건에 적용할 법명이나 여러 가지 법적문제를 검토한 후 증거로 제시합니다. 일단 검사가 되기 위해선 어릴 때부터 주어진 상황을 논리적으로 분석하여 합리적인 결론을 내놓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대학에선 2가지의 방법으로 검사가 될 수 있는데 2가지 방법 모두 먼저 법과 관련된 학과를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법과 관련된 시험을 보고 합격한 뒤 2년간 법공부를 해야 합니다. 또는 로스쿨제도를 활용하여 4년제 대학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이 로스쿨에 입학해 3년간 공부한 후 시험을 통과하여 검사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만약 검사가 되면 억울한 사람의 누명을 풀어주고 죄를 지은 사람을 처벌하는 검사가 될 것입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미래의 바리스타

 

저의 꿈은 바리스타입니다. 제가 바리스타를 꿈꾸게 된 계기는 제가 커피점에 갈 때 커피점에서 일하시는 바리스타 분을 보니 멋지고 사람들에게 커피를 나누어 주는 좋은 직업이라 생각하고 바리스타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바리스타가 하는 일은 손님에게 최고의 커피를 만들어 드리는 것입니다. 커피종류에는 기본적인 아메리카노, 아포카토, 도피오, 캐러멜마키아토, 에스프레소, 콘파냐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커피를 고객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 내야 합니다. 바리스타가 되려면 먼저 바리스타학과에 들어가야 합니다. 바리스타학과에서 커피의 종류, 만드는 방법 등을 2개월에서 4개월 동안 배우고 자격증 시험을 봅니다. 합격을 하면 자격증을 주고 실패하면 다시 연습해야 합니다. 자격증에도 등급이 있습니다. 1등급 2등급 3등급까지 있습니다. 자격증 등급이 높을수록 취직하기가 쉽습니다. 최고의 바리스타를 뽑는 대회가 있는데 바리스타쉽 우승자인 마이클필립스는 새로운 맛과 좋은 기술을 보여 주어 3번이나 우승하였습니다. 이렇게 우승을 하면 엄청난 등급으로 올라갑니다. 제가 바리스타가 된다면 커피점을 차려서 사람들에게 맛있는 커피로 기쁨을 주고 바리스타 대회에도 출전하여 더욱더 유명한 바리스타가 될 것입니다.

 

미래의 화가

 

저의 꿈은 화가입니다. 꿈을 갖게 된 계기는 그림 그리는 게 좋고 화가처럼 그림을 그려보고 싶어서입니다. 화가가 하는 일은 그림물감, 먹물 등을 사용하여 인물화, 풍경화, 정물화, 추상화 등의 예술 작품을 창작합니다. 그 과정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작품의 구도를 구상하고 유채, 수채, 연필, 파스텔, 먹물 등의 그림재료를 선택합니다. 캔버스, 나무판, 종이 등에 작품의 윤곽을 그리고, 원하는 그림의 효과를 얻기 위하여 선, 공간, 크기, 색채, 원근, 농담 등의 시각적 요소를 활용합니다. 완성된 작품을 보호하기 위하여 접착제나 방부제를 사용하기도 하며 개인전이나 단체전을 통해 작품을 전시합니다. 화가는 크게 동양화가와 서양화가, 순수미술가와 응용미술가로 구분됩니다. 화가가 되는 방법은 특별한 학력이 요구되는 것은 아니지만 회화과, 동양화과, 서양화과 등의 미술대학 진학을 통해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훈련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워하는 꿈을 이루고 난 후 하고 싶은 일은 고양이 그림을 그려주는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고양이를 많이 그리고 싶습니다. 고양이를 전문적으로 화가가 되어 모두에게 인정받고 싶습니다.

 

미래의 곤충학자

 

제 꿈은 곤충학자입니다. 왜냐하면 곤충을 좋아하고 곤충에 대해 관심이 많기 때문입니다. 나무에서 노래를 부르는 매미나 들판의 메뚜기, 또 하늘을 나는 잠자리 등 우리 주변에는 종류가 다양한 곤충들이 있습니다. 이런 곤충들의 생활이나 습성을 연구하고 관찰하는 사람을 곤충학자라고 합니다. 곤충학자는 곤충에 대하여 잘 알아야하고 오랜 시간을 연구해야 함으로 끈기가 있어야 합니다. 곤충이 살고 있는 곳은 어디든지 갈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모험심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자연현상이나 자연에 관심을 가지며 꾸준히 공부하고 관찰하는 습관을 기른 것도 도움이 됩니다. 곤충을 연구했던 대표적인 곤충학자가 파브르입니다. 프랑스 곤충학자로 1855년 노래기벌 연구를 발표하고 얼마 후에 르키박물관장이 되었습니다. 저도 파브르처럼 훌륭한 곤충학자가 되면 보지 못한 곤충 헤라클레스를 연구해보고 싶습니다.

 

미래의 외교관

 

저의 꿈은 외교관입니다. 그런 꿈을 가지게 된 계기는 여러 나라에 가보고 싶고 많은 나라의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만나보고 싶기 때무입니다. 외교관이 하는 일은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외국에 나가 다른 나라와 우리나라 사이에 있는 과제들을 처리하고 외국에 나가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을 보호하는 일을 합니다. 외교관이 되기 위해서는 외교관은 국가공무원이기 때문에 공개 채용시험에 합격해야 되고 3~4개 국어의 외국어를 갖추어야 합니다. 또한 세계사 및 국제적 상식, 다른 나라의 역사도 잘 알아야 하고 정치, 겨에, 국제정세군사에 관련된 제반 분야를 잘 알아야 합니다. 외교관의 전공 분야 및 학과는 일반적으로 고등학교 과정은 별문제는 없으나 문과가 유리하며 대학은 특정학과도 문제없으나 정치외교학과 등 연관성 있는 학과가 유리합니다. 외국어를 잘 해야 하기 때문에 외국 유학을 꼭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외국 유학을 가면 영어는 잘하겠지만 다른 분야는 한국 학생보다 불리할 수가 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외교관은 반기문 사무총장입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세계 평화를 우해 노력한 유엔 사무총장이시며 또한 대중들에게 청렴함의 본보기로 알려져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외교관이 된다면 다른 나라에 나가 서로 문화를 교류하고 우리나라를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미래의 메이크업아티스트

 

저의 꿈은 메이크업아티스트입니다. 제가 메이크업아티스트라는 꿈을 가지게 된 계기는 제가 화장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입니다. 메이크업아티스트는 여러 분야가 있습니다. 뷰티 메이크업, 웨딩 메이크업, 무대 메이크업, 광고 메이크업, 패션 메이크업이라는 부야가 있습니다. 메이크업아티스트는 화장을 통해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것으로 분위기와 상황에 따라 메이크업을 하는 일을 합니다.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여 얼굴 특징에 따라 화장을 하고 헤어, 의상과 조화를 이루는지를 점검하며 화장법에 대해 고객에게 조언을 합니다. 메이크업아티스트와 관련된 학과는 미용과, 메이크업아티스트과, 코디네이션과가 있습니다. 메이크업아티스트에 적합한 적성과 흥미로는 자유로운 신체적, 언어적 활동을 선호하는 성격으로 피부나 신체 구종 등의 외모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가꾸는데에 관심이 많으면 좋습니다. 또 변화나 다양성을 인정하는 개방적인 사고와 미용 기술의 트렌드를 읽을 줄 아는 분석력과 통찰력이 갖춰저 있으면 유리하고 미적 감각이나 손재주가 뛰어나야 합니다.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창조할 수 있는 표현능력과 창의력이 있어야 합니다. 메이크업아티스트가 되어서 하고 싶은 일은 다른 사람에게 메이크업을 해주고 고객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부모님께서는 힘든 직업이라고 하시지만 제가 메이크업을 해줘 아름다워지고 만족스러워하는 고객을 보면 뿌듯함을 느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고 메이크업아티스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미래의 의사

 

저의 꿈은 국경없는 의사회에서 봉사하는 것입니다. 꿈을 가진 계기는 어릴 때, 우연히 부모님께 국경없는 의사회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무료로 치료하고 진찰해서 사람들의 병을 낫게 하거나 목숨을 살릴 수 있는 일인 국경없는 의사회에서 의사로 일하는 것이 뜻 깊어 보였습니다. 어릴 적부터 국경없는 의사회에 호감도 있었고 사람의 생명에 영향을 주는 일을 하고 싶어 이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국경없는 의사회는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평범한 의사들과는 달리 국경이나 정치적 상황에 상관없이 전쟁 부상자, 자연재해로 피해입은 사람들 또는 보건지원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고통을 줄여주는 일을 합니다. 국경없는 의사회는 종교, 인종, 정치적 신념을 떠나 차별 없는 구호활동을 벌여 왔습니다. 예로 들자면 1972년 지진이 발생한 니카라과에 구호활동을 벌였고 1975년 베트남 전쟁때도 많은 사람을 구해냈습니다. 그리고 1990년 걸프 전쟁 때는 60대의 전세기를 타고 현장으로 날아가 난민캠프를 설치하여 7만 명의 난민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국경없는 의사회에 들어가는 과정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먼저 최소한 2년 동안의 전문직 생활이 필요합니다. 나이 제한은 없지만 강한 면역력을 지녀야 하고 여러 나라에서 생활한 경험도 중요시합니다. 국경없는 의사회이므로 여러 나라의 언어도 어느 정도는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적어도 영어는 할 술 알아야 들어가게 해 준다고 합니다. 국경없는 의사회에 들어간다고 해도 최소 3개월에서 길게는 1년 이상의 봉사미션이 있으므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 둬야 합니다. 제가 만약 꿈을 이룬다면 먼저 도미니카공화국에 가보고 싶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경제도 많이 뒤쳐져 있고 무엇보다 제가 후원하고 있는 언니가 도미니카공화국에 있기 때무입니다. 직접 만나서 건강검진도 해 주고 식량 등도 지원해주고 싶어서입니다. 도와주고 싶은 장소가 한 군데 더 있는데 바로 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된 곳입니다. 그 곳에서 난민들을 구하는 일을 꼭 하고 싶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물 부족, 식량 부족, 전염병으로 죽는 피해를 제가 줄여주고 싶어서입니다. 제 덕에 여러 사람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니 참 멋진 일인 것 같습니다.

 

미래의 요리사

 

저의 꿈은 요리사입니다. 요리사를 꿈꾸게 된 계기는 요리가 재미있고 찾으면 찾을수록 새로운 요리 방법도 많이 나오고 요리를 꾸미는 방식도 다양해서 신기하고 멋진 요리세계에 빠져 요리사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요리사가 되려면 적어도 2~3년 정도의 수습기간이 필요하고 일반적으로 사설학원에서 강좌를 수강하거나 조리 과학 고등학교나 대학에서 조리과, 조리과학과, 호텔조리과 등의 학과를 졸업하고 요리사 자격시험에 응시합니다. 요리사의 종류에는 한국 전통음식을 만드는 한식요리사와 일본음식을 만드는 일식요리사, 서양 쪽의 음식을 만드는 양식요리사, 중국음식을 만드는 중식요리사, 빵을 만드는 제과사, 생소하지만 복어를 전문적으로 조리하는 복어조리사, 요리를 꾸미는 시각적 요리사 푸드스타일리스트 등이 있습니다. 꼭 어느 한 분야의 요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다양한 요리를 합쳐 퓨전요리를 만들 수도 있고 새로운 요리를 개발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푸드스타일리스트뿐만 아니라 일반요리사도 음식을 꾸밀 수 있습니다. 그저 그 분야의 요리를 더 잘 이해고 잘 만들 수 있는 것 뿐입니다. 경력을 쌓다보면 조리사나 주방장이 될 수 있습니다. 조리사나 주방자이 되는 것은 특별히 요구되는 학력은 없지만 특정업체에서는 조리과 응시자격으로 전문대학 이상의 조리 관련 학과 졸업자로 선호하기도 합니다. 제가 요리사가 돼서 성공을 한다면 많은 요리를 먹어보고 나만의 새로운 음식이나 퓨전요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물론 맛있는 음식으로 만들 것입니다.

 

미래의 바리스타

 

저의 꿈은 바리스타입니다. 바리스타가 되고 싶은 이유는 커피를 만드는 일이 재미있어 보여서 해보고 싶습니다. 부모님이 커피를 마실 때 커피 향이 너무 좋게 나는데 그 향기에 반해 커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바리스타는 커피의 종류도 알아야 되고, 냄새만으로도 원두의 종류도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또 원두의 맛과 향에 대해서도 공부해야 합니다. 바리스타가 하는 일은 좋은 원두로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 여러 사람들의 입을 즐겁게 하는 것입니다. 바리스타는 커피를 만드는 전문가로서 좋은 원두를 선택해 커피 기계를 활용하여 고객이 원하는 커피를 만들어 서비스를 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고객의 주문에 맞게 추출된 에스프레소에 물, 우유, 각종시럽 등을 첨가하여 커피를 만듭니다. 좋은 원두를 가려내고 구입하며, 저장, 재고 관리도 해야 합니다. 커피를 시음하여 새로운 맛의 커피를 개발하기도 합니다. 저의 꿈을 이뤄 바리스타가 된다면 향기롭고 맛있는 커피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앞으로 바리스타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미래의 요리사

 

저의 꿈은 요리사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우연히 요리 방과후를 다니게 되었는데 요리를 하는 게 재미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요리사를 하면 제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사람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요리사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요리사는 준비한 여러 가지 재료에 여러 가지 조리 방법을 가해서 음식을 만들고, 주문서나 식단 계획표에 따라 재료를 준비하고, 식료품의 상태를 검사하고 관리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남은 재료를 손질해서 보관하고 식기, 요리기구, 요리실 안을 정리합니다. 요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2~3년의 수습기간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설 학원에서 강좌를 수강하거나 조리과학 고등학교나 대학에서 조리과, 조리과학과, 호텔조리과 등의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자격시험에 응시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요리를 배우기 위해 프랑스와 일본으로 유학 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꼭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국내에서 공부하는 경우도 많은데 특히 우리나라에 프랑스요리 학교의 분점도 있다고 합니다. 요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인내심과 호기심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인내심은 요리사는 힘이 들 텐데 인내심이 없으면 중도에 포기할 것이고 요리를 완성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많은데 인내심이 없으면 못 기다리고 대충 만든 요리를 손님께 드릴 수 있기 때문에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호기심이 없다면 매일 똑같은 음식만 만들어서 새로운 음식을 못 만들 것입니다. 제가 만약 요리사가 된다면 부모님께 맛있는 음식을 해드리고,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햄스터 모양의 음식도 만들어 보고 싶고, 고양이 모양의 음식도 만들어 보고 싶고, 집모양의 음시곧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저는 요리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미래의 의사

 

저는 훌륭한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닥터스라는 드라마를 시청했는데 그곳에 나오는 의사들이 생명을 구하는 일이나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행동들이 너무 멋지고 훌륭하여 이 꿈을 선택했습니다. 감기에 걸리거나 열나고 배 아플 때 우리는 병원에 갑니다. 아픈 사람 도는 동물의 증상을 알아내고, 몸과 마음을 돌봐주어서 병을 낫게 해주는 사람을 의사라고 합니다. 의사는 전문용어를 외워야 하고 현대 과학 기술로 병을 치료합니다. 치과 의사는 아픈 이를 치료해서 더욱 튼튼한 이를 가질 수 있도록 도아주고 수의사는 동물이나 가축의 병을 치료하는 일들을 합니다. 저는 많은 분야 중에서 신경외과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신경외과는 뇌, 척추, 뇌신경과 척추신경 등 신경계에 생기는 다양한 질환들에 대하여 수술적 치료를 하는 사람을 신경외과 의사라고 합니다. 의사가 되려면 사람이나 동물의 아픈 곳을 치료해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어디가 아픈지, 어떻게 치료할 것인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하기 때문에 병의 진단과 치료에 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관련 과목은 과학, 도덕을 잘해야 합니다. 과학은 치료에 관한 많은 부분이 과학과 관련이 되어 있고 도덕은 환자를 대하는 예의, 여러 기본예절이 중요하기 때문에 두 과목을 더욱 잘 해야 합니다. 저는 슈바이처처럼 여러 나라에 가서 무료진단도 해주는 의사가 될 것이고, 노벨상도 받을 것입니다. 환자를 내 자신처럼 생각하며 아픈 환자를 살리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미래의 연예인

 

저의 꿈은 바로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해서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가수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오디션 프로그램들을 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k팝스타나, 슈퍼스타 k뿐만이 아니라 노래를 부르는 방송까지도 다 챙겨볼 정도로 노래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근데 어느 날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호기심으로 나온 사람이 가수가 되는 것을 보고 저도 가수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또 저보다 어린 아이가 탑10까지 올라가는 것을 보고 마음만 먹으면 못할 것이 없구나! 생각하여 가수의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수하면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만 하는 가수를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것도 맞지만 그렇게 해서 사람들에게 아주 조그마한 기쁨이라도 줄 수 있는 그런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가수는 총 4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먼저 여성솔로 가수, 남성솔로 가수, 걸그룹, 보이그룹 이렇게 네 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그 중에서도 저는 걸그룹 가수를 꿈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가수들도 노력 없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오디션을 보거나 소속사 대표나 관리인들의 마음에 들면 캐스팅이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캐스팅이 되면 소속사에서 오랜 연습기간을 거치는데 이때 소속사에서는 꾸준한 체중관리를 하며 소속사에서 만족하는 체격이 나올 때까지 관리하고 실력을 인정받았을 때 그때 데뷔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데뷔를 하고 나면 신곡 마스터 안무를 연습하고 파트 분배를 다 하고 나면 정식으로 앨범이 나옵니다. 만약 제가 데뷔를 한다면 박진영처럼 작사 작곡을 다 해서 걸그룹 노래, 보이그룸 노래도 만들고 제가 만든 노래를 직접 불러보고 싶습니다. 제가 몇 살 때 가수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꼭 노력해 저의 꿈을 이룰 것입니다.

 

미래의 수의사

 

저는 동물을 보살피고 동물과 함께 지내는 수의사가 꿈입니다. 나의 꿈에 대해 고민을 시작했을 때 저는 제일 먼저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 하는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저의 적성과 소질을 제대로 알아야 저에게 맞는 꿈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자전거 타기를 잘 합니다. 또한 애완동물을 기르고 보살피는 것을 잘 하고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수의사라는 꿈이 제게 딱 맞느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수의사라는 꿈을 갖게 된 계기는 제가 키우고 있던 6살 된 개가 새끼강아지를 낳았을 때 일어난 사건 때문입니다. 2마리의 새끼를 낳았는데 그 중 1마리가 태어나자마자 죽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살아있던 강아지도수의사 선생님께서 다른 강아지보다 몸이 작고 너무 약해 더욱 조심해서 보살펴야 한다고 당부하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어리고 약한 강아지가 오랫동안 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어르신이라는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이제 어르신은 많이 건강해져서 저와 잠도 함께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을 겪으면서 저는 수의사가 되어 안타까운 동물의 생명을 지키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의사는 동물의 질병과 상해를 예방, 진단, 치료하고 이를 위해 연구하는 일을 합니다. 또 애완동물뿐만 아니라 가축, 실험동물, 수생동물, 야생 동물 및 희귀 동물 등 모든 동물을 대상으로 진료를 하고 연구합니다. 수의사는 크게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담당하는 임상분야 수의사와 교육, 연구, 검사 업무 등을 담당하는 비임상분야 수의사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저는 그 중 동물병원에서 아픈 동물들을 진료하는 임상분야 수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수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수의학을 전공하는 대학을 졸업하고 수의학사 학위를 받고 수의사 면허 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수의사는 돌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려고가 자기 통제력이 요구됩니다. 또한 질병의 증상과 원인을 다루는 일이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아직은 이런 조건을 모두 갖추기 못했지만 훌륭한 수의사가 되기 위해 저는 앞으로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 어르신이 건강하게 만수무강할 수 있도록 실력 있는 수의사가 되어 어르신의 건강을 책임질 것입니다.

 

미래의 과학자

 

저의 꿈은 과학자입니다. 다른 사람을 편하게 해주고 싶고 과학자로서 세상에 널리 알려지고 싶어서 과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적성검사에서 연구 분야가 나와 제게 과학자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은 여러 분야가 있습니다. 연구화동, 사회활동, 지식전달 등을 하면서 과학의 원리를 응용하는 분야에서 일하기도 합니다. 과학자가 하는 일을 살펴보면 첫째로 과학자는 연구활동을 합니다. 예를 들어 현미경으로 세포를 관찰하거나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측하며 자ᅟᅧᆫ현상을 연구하는 활동 등을 합니다. 둘째로 사회활동을 합니다. 예를 들어 과학 정책 수립에 참여합니다. 셋째, 과학자는 사람들에게 지식전달을 합니다.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을 하거나 이전 과학자들이 발견한 과학적 사실을 전달하는 일을 합니다. 넷째,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어 냅니다. 과학의 원리를 응요하여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을 개발합니다. 이런 과학자가 되려면 학교 공부에 충실해야 합니다. 항상 주위의 현상, 사물들을 과학적으로 보는 습관을 길러야 하며 과학에 관련된 책을 많이 읽고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정보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수학과 화학은 좀 더 충실하게 해야 합니다. 수학은 과학의 받침대이기 때문입니다. 과학자는 언제나 과학에 대한 열정을 가슴 속 깊이 갖추어야 합니다. 저는 많은 과학분야 중 연구 활동을 하는 과학자가 되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과학자가 될 것입니다. 제가 과학자가 되어 이 노력한 성과를 발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미래의 치과의사

 

저의 꿈은 치과의사압니다. 제가 치과의사란 꿈을 가지게 된 계기는 어렸을 때 치과의사에 대한 뉴스를 많이 접하였는데 대부분 긍정적인 기사이기도 하고 제가 멋지다고 느낀 직업은 처음이라 치과의사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치과의사라는 직업은 임플란트. 신경치료 등을 하는데 저는 신경치료라는 책을 요즘 읽고 있는데 어렵긴 하지만 책에 매력을 느끼고 있어 신경치료과로 가고 싶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치과의사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능 사우이권 정도가 된 뒤 4년제 치의학대학을 입학하여 졸업한 뒤 정부에서 실시하는 자격증을 딴 다음 인턴으로 2년 정도를 실습하면 정식 치과의사가 될 수 있습니다. 이토록 치과의사가 되는 길은 멀고 험하지만 제가 치과의사를 꼭 하고 싶은 이유는 작은 마을에 가 노인 분들을 치료해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저의 정식 꿈은 치과의사이기도 하지만 다른 분야도 도전을 하여 노인 분들에게 의료 봉사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또 국내와 국외 가리지 않고 가난한 아이들을 찾아가 치료해주고 싶습니다. 저는 앞으로 치과의사에 대한 책을 많이 읽고 꿈에 대하여 게을리 하지 않고 노력하여 꿈을 꼭 이루겠습니다.

 

미래의 일러스트레이터

 

저의 꿈은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많고 많은 직업들 중에서 일러스트레이터를 선택한 이유는 저의 취미가 그림 그리는 것이고 저희 언니의 꿈도 일러스트레이터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희 언니가 아니었다면 저는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직업이 있었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을 겁니다. 먼저 일러스트레이터는 주로 광고나 영사으이 그림이나 문양을 도안하고 제작합니다. 각종 도안도구를 사용하여 그림, 문자 등을 스케치하기도 합니다. 또 도안된 그림 혹은 문자를 정리하고 색을 넣은 다음 그것을 통해 의뢰자와 협의하여 기호, 문양, 도안 등의 완성품을 제작합니다. 하나 더 추가한다면 일러스트레이터의 월평균 수입은 230만원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려면 색채감각, 조형감각, 세심함, 꼼꼼함이 필요합니다. 그것들을 기르기 위해선 관련 미술학원에서 지도받으며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 컴퓨터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의 관련 자격증인 컴퓨터 그래픽스 운영 기능사를 따놓으면 편리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만의 독창성입니다. 다른 사람의 그림을 따라 그리면서 그림 실력을 늘리는 것도 좋지만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서 독창성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전문대학이나 학과를 졸업해 진출하는 방법과 전문 학원에서 교육받아 진출하지만 독학 일러스트레이션을 배워 진출하는 것과 미술협회나 출판사가 개최하는 공모전에 참가하여 좋은 결과를 얻어 진출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제가 일러스트레이터라는 꿈을 이루게 된다면 저만의 독창성이 있고 인기 좋은 그림을 많이 그려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저를 알릴 것입니다.

 

미래의 마술사

 

저의 꿈은 마술사입니다. 제가 마술사라는 꿈을 가진 계기는 처름 형이 카드 마술을 하는 것을 보고 관심을 가졌었다가 형이 신기한 마술들을 하는 것을 보고 마술사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술은 종류가 다양한데 사람 몸을 반으로 자르는 마술, 손에서 불꽃이 나오는 마술, 모자에서 비둘기가 나오는 마술, 무수히 많은 카드 마술, 옷 바뀌는 마술, 물건이 장미로 바뀌는 마술, 링으로 하는 마술 등 간단하고 세세한 마술까지 마술의 종류는 매우 다양합니다. 그리고 마술사가 되려면 꼭 마술학과를 졸업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마술사 최현우도 마술학과가 아닌 경제학과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마술 학원을 다니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혼자 연습하는 것보다는 여럿이서 연습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저는 아직 할 줄 아는 마술이 별로 없지만 그래도 마술사가 되기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그래서 꼭 유명한 마술사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약 마술사가 돼서 돈을 많이 번다면 대학을 다니면 돈이 많이 들 것 같아서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싶습니다. 또 일부로는 마술도구를 구입하고 나머지 일부로는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보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유명한 마술사분들은 최현우, 이은결이 있고 세계적이 마술사로는 데이비드 카퍼필드, 데이비드 블레인 등이 있습니다. 저도 이런 분들처럼 꼭 유명한 마술사가 되고 싶습니다.

 

미래의 만화가

 

나의 꿈은 만화가이다. 그 꿈을 갖게 된 계기는 어릴적부터 만화를 좋아하고 그림을 좋아해 그림을 자주 그렸다. 만화는 이해하기 어려운 글을 전할 때 문자로만 되어 있는 책보다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좋고 이해가 더 빨라 활용이 많이 된다. 이런 만화책에 멋진 그림을 그리는,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사람을 만화가라고 한다. 자신의 생각을 재미있는 만화로 표현하는 멋진 직업이다. 만화가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만화를 즐기고 좋아해야 한다. 또한 개성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낼 줄 알아야 한다.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상사력과 문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관련 과목인 미술, 국어를 잘 해야 한다. 늘 머릿속에 상상하고 그림을 그리는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 만화 전문 학원이나 전문대학의 만화학과를 다니면 좋다. 만화가의 실습생으로 실력을 쌓으며 만화 공모전을 통해 데뷔를 하고 시작할 수 있다. 내가 만화가가 된다면 사람들이 내가 그린 만화를 읽고 기쁜과 웃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멋진 만화가가 될 것이다.

 

나의 꿈은 게임 BJ입니다. 왜냐하면 게임을 좋아하고 하는 게임 종류도 많이 때문입니다. 게임BJ는 게임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유튜브에 올리는 사람입니다. 존경하는 BJBJ악어입니다. BJ악어는 재미있게 방송을 하고 착하고 구독자도 많고 돈도 잘 벌기 때문입니다. BJ가 되어 게임방송을 찍으려면 헤드셋, 마이크 등이 필요하고 되도록 좋은 컴퓨터와 목소리가 나오는 녹화 프로그램도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방송을 찍기 위해서는 자신감과 자신이 할 게임을 정해야 합니다. 옛날에 친구와 게임방송을 찍어서 유튜브에 올려봤습니다. 직접 올려보니 방송을 찍을 때 편집하는 것과 유튜브에 올리는 일이 힘들기도 했지만, 친구와 게임을 해서 재미있고 혼자가 아니라서 쑥스럽지 않고 자신감이 생겼다. 앞으로도 상황극 대사 짜기, 재미있는 말투 등을 생각해서 돈도 잘 벌고 유명한 BJ가 되고 싶습니다.

 

나의 꿈은 패션 디자이너이다. 원래 꿈은 경찰이었지만 꾸미는 걸 좋아해서 패션디자이너로 바뀌었다. 패션 디자이너는 옷을 제작하고 꾸미는 사람이다. 패션 디자이너가 되려면 손재주가 좋아야 하고 항상 새로운 것을 발견해 내고 그것을 옷으로 새롭게 만들어 내는 창의력이 좋아야 한다. 또 코디를 잘해야 하고 패션을 잘 알아야 한다.

내가 패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할 점은 창의력 키우기, 패션에 대해 알아보기, 손재주가 더 좋아지기 위해 손으로 하는 운동이나 실뜨기 같은 것 많이 하기, 패션에 관한 잡지를 많이 살펴보거나 패션 디자이너가 만든 옷 살펴보기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패션 디자이너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 싶다.

그리고 나의 장점 중에는 가위질, 색종이 접기 등을 잘하고, 꾸미는 것, 상상력도 풍부하다. 나는 나의 장점을 이용해서 세계 최고의 멋진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그리고 상상력이 풍부한 것을 이용해 사람들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지는 멋진 패션디자이너가 될 것이다.

 

나의 꿈은 무리학자이다. 이 꿈을 가지게 된 이유는 리처드 파인만이라는 만화책을 읽고 나서이다. 물리학자의 직업으로는 연구소의 연구원, 대학 교수, 강사 등이 있다. 대표적으로 알버트 아인슈타인, 에르빈, 수뢰딩거, 마이클 페어데이 등이 있다. 내가 존경하는 물리학자는 뉴턴이다. 뉴턴은 광학 연구로 반사 망원경을 만들고 뉴턴 원무늬를 발견했으며 빛의 입자설을 주장하였다.

내가 물리학자가 되고 싶은 이유는 물리학에 대해서 연구하고 싶고, 계속해서 연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어릴 때부터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만드는 것을 많이 만들고 재미있게 생각한 것을 만드는 물리학자가 되고 싶다. 내가 발명하고 싶은 것은 인간에게 도움이 되고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로봇을 발명하고 싶다. 인간에게 도움이 되어 인간이 정말 편하게 삶을 살면 좋겠다.

 

나의 꿈은 벨리 댄스 교사이다. 벨리는 상체와 하체를 따로 움직이는 댄스이다. 벨리는 터키, 인도 등 외국지방에서 많이 한다. 그래서 그 매력에 빠져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도 낳이 한다. 나도 처음에는 아는 친구가 벨리를 해서 따라 하고 싶어서 벨리를 다니다 벨리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또 서울 대회에 솔로나 단체로 나갔을 때 뿌듯했다. 내가 지금은 공연반이긴 하지만 나중엔 꼭 벨리 댄스 교사를 하고 싶다. 그 이유는 나는 사람들을 가르치는 교사를 하고 싶기도 하고, 빠르고 화동적인 벨리처럼 나도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또 벨리를 하면 몸이 유연해지고 살도 빠지고 몸의 라인이 잡히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다. 또 혈액순환에도 좋고 스트레스를 풀어주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어른이 돼서 훌륭하고 유연한 벨리 교사가 되고 싶다.

 

나의 꿈은 요리사이다. 왜냐하면 텔레비전에서 요리하는 것을 보았는데, 사람들이 음식을 먹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또 음식을 만들어서 우리 가족을 기쁘게 해주고 싶다. 그래서 지금 열심히 공부해서 어른이 되면 요리를 만들어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 , 내가 만들고 싶은 음식은 한국 음식이다. 한국 음식은 맛있고 나도 좋아하고 가족들도 좋아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음식을 어떻게 만드는지 보고, 나도 이제 직접 해볼 것이며 첫 번째 요리로 스테이크를 해보고 싶다. 요리사가 될 수 있도록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

 

나의 꿈은 요리사이다. 내가 요리사가 되고 싶은 이유는 어머니 아버지께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만들어 드리며 돈도 많이 모아서 부모님께서 하고 싶은 일을 다 할 수 있게끔 해드리고 싶어서다. 나는 요리사 중 요리사라는 직업을 갖진 않았지만 제일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 그 분은 바로 아버지 어머니이다. 나는 요리사 말고도 수많은 꿈이 있었다. 하지만 그 수많은 꿈들 중 요리사가 내 최고의 꿈이 된 까닭은 아버지, 어머니 덕분이다. 항상 한결같이 요리하시는 아버지. 어머니를 보고 나도 똑같이 따라서 해봤다. 물론 첫 번째는 쉽지 않았다. 물론 처음부터 뭐든지 다 잘하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나도 꾸준히 요리를 했고 그 성과를 얻었다. 라면, , 달걀 프라이, 달걀찜, 피자빵, 팬케익 등 여러 가지 요리들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나는 특히 한식쪽에 관심이 많다. 물론 한 번씩 망친 요리도 있었지만 이젠 제대로 된 요리를 완성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이 세상에서 최고로 유명하고 요리를 제일 잘하는 최고의 요리사가 되고 싶다. 그러려면 요리에 더 관심을 갖고 공부를 더 해야 할 것 같다. 나는 한식 쪽으로 요리를 더 열심히 해서 한식의 위대함을 세계에 널리 퍼뜨릴 것이다.

 

나의 꿈은 아름답고 유명한 발레리나이다. 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발레리나 강수진을 무척 좋아한다. 그 이유는 강수진은 하루에 2시간 자고 19시간을 연습하고, 아픈 고통을 참고 공연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발레리나 강수진처럼 되고 싶다. 그러려면 아픈 고통도 참고 꾸준히 발레를 연습해야 한다. 또 발끝을 세워서 열심히 연습을 해야 한다. 또 발레리나가 되고 싶은 이유는 나에게 잘 맞는 꿈인 것 같기 때문이다. 나는 유연한 자세를 잘할 수 있다. 두 번째로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치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래서 아름답고 멋진 발레리나가 되기 위해 매일 열심히 연습을 할 것이다. 꿈을 이루기가 많이 어렵겠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또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꿈을 이루어 멋진 발레의 날개를 필 것이다.

 

나의 꿈은 치과의사입니다. 나는 태어나서 돌 때부터 손으로 항상 무엇을 만지고 가지고 놀았다고 합니다. 지금도 공부를 할 때나 놀 때에도 손으로 무언가를 만져야 기분이 편안합니다. 공부할 때 무언가를 만져서 혼나기도 하지만 나중에 커서 손으로 하는 직업을 가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나의 꿈은 치과의사와 로봇 창작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또 치과의사가 되고 싶은 이유는 사람들의 치아를 치료해주고, 부모님이나 가족, 친척, 할머니, 할아버지를 공짜로 치료해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치과의사가 되면 군대에 가지 않는데 그렇게 좋지는 않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돈도 많이 벌지만 그전에 치과의사가 되는 과정은 정말 힘듭니다. 왜냐하면 공부도 잘해야 하는데 나는 공부를 잘하진 않고 보통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뉴질랜드로 10주 동안 공부하러 가서 영어 실력이 정말 많이 늘 것 같고 나중에 치과 의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꿈은 과학자이다. 내가 과학자가 되고 싶은 이유는 과학에 관심이 많고 과학책을 어렸을 때 많이 읽었기 때문이다. 일단 과학자가 하는 일에 대해 소개하면 종류로는 물리학, 화학, 지구과학 등이 있고, 물리는 입자의 구조, 역학 등이 있고 화학에는 화학 약품 제조 또는 발견 등이 있다. 지구과학에는 우주의 기원, 기후, 광물등이 있다.

과학자가 되기 위한 노력은 과학시간에 열심히 공부하고 과학책을 많이 읽고 과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일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하고 싶은 과학은 지구과학자이다. 어렸을 때 우주에 관심이 많고, 우주에 대한 책을 많이 읽었기 때문이다.

 

나의 꿈은 동물 옷 디자이너이다. 동물 옷 디자이너는 패션디자이너와 비슷한데 사람들이 입는 옷이 아니라 동물들이 입는 옷을 만드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동물들은 털 때문에 겨울에도 덥다고 말한다. 그런데 모든 동물들이 그렇지는 않다. 특히 고양이는 추위를 많이 탄다. 우리 집에 있는 아기 고양이는 추위를 많이 타서 옷을 기본적으로 입혀주며 보일러도 틀어줘야 된다. 그래서 나는 안 쓰는 양말, 옷 등으로 고양이 옷을 만들어서 입혀주었다.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몇 번 하다 보니깐 만들기도 쉽고 내가 직접 디자인을 해서 가끔 옷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만들 때에는 힘들다가도 만들고 나면 뿌듯하다. 아직은 필요없는 옷, 양말들로만 만들지만 나중에 돈을 모다 재료들을 사서 다른 동물들의 옷도 만들어보고 싶다. 나는 동물들을 위해 좋은 재료를 쓰는 멋진 옷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나의 꿈은 프로게이머이다. 왜냐하면 나는 게임을 좋아하고 기분이 안 좋을 때도 게임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내가 프로게이머가 되면 하고싶은 게임은 LOL이나 OVER WATCH이다. 그 까닭은 롤이나 오버워치처럼 싸우는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또 프로게이머가 되면 기부를 많이 할 것이다. 기부를 해서 기뻐하는 사람들을 보면 뿌듯하기 때문이다.

나는 SKT1이란 팀에 들어가고 싶다. SKT1이란 팀에는 내가 가장 존경하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이상혁 선수를 존경하는 까닭은 팀이 지고 있다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기 때문이다. 나는 프로게이머가 되기 게임을 열심히 하고 꿈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꿈은 성우입니다. 나는 남자 목소리부터 캐릭터 목소리까지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여러 목소리를 낼 수 있다 해도 목 관리와 연습을 멈춰서는 안 될 중요한 일입니다.

또 성우 중에 내가 존경하는 인물은 서유리 성우입니다. 서유리 성우는 현재 연예인으로 활동 중이지만 전직은 성우입니다. 나는 연예인 서유리가 아니라 성우 서유리를 존경하고 그녀의 목소리를 좋아합니다. 그녀가 한 작품은 꾸루꾸루와 친구들입니다.

잠깐 성우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성우는 자신의 목소리로 만화나 외국영화에 더빙을 하는 사람입니다. 유명한 만화 짱구는 못 말려에도 성우가 있습니다. 다 사람의 목소리입니다. 내가 이 꿈을 가지게 된 이유는 어느날 TV에서 만화를 봤을 때 궁금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캐릭터 목소리였습니다. 캐릭터의 목소리가 궁금하여 인터넷을 찾아보니 성우라는 직업이 나왔습니다. 좀 더 조사해보니 이 직업이 맞는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나의 목소리로 TV에 나와 성우를 아는 이들이 더욱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꿈은 사이클 선수이다. 내가 사이클 선수가 되고 싶은 이유는 자전거를 타고 빨리 달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직업이 되면 나의 직업과 취미생활이 같기 때문에 일석이조이다. 사이클 선수가 되려면 우선 체력이 아주 많이 필요하다. 일반인 보고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사이클 선수를 하라면 누구도 못할 것이다. 그러니까 꼭 체력을 키워야 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이 자전거를 좋아하면 더 좋다.

지금 내가 가장 적합하게 할 수 있는 일은 자전거를 많이 타는 것이다. 자전거를 빠르고 부드럽고 가볍게 타려면 기어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평지나 내리막길에선 8단이나 7단이 편하고 오르막길에서는 3단이나 2단이 좋다. 너무 힘들 때나 천천히 체력을 아끼려면 1단이 제일 편하다. 빨리 가는 걸 원한다면 8단이 가장 좋다. 자전거에 기어가 없다면 오르막길이 힘들 것이다. 자전거는 아주 재미있고 세상에 필요한 이동수단이다.

 

나의 꿈은 미술선생님이다. 왜냐하면 나는 만들기, 그리기 등을 자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만든 작품들을 보면 기쁘고 재미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만드는 방법도 알려주고 싶기 때문이다.

미술 선생님이 되려면 첫 번째 손재주가 있어야 되고 두 번째로 창의성이 풍부해야 하고 세 번째로 그림 그리기와 만들기를 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을 즐겁게 해줘야 한다. 미술 선생님이 되면 나는 나만의 학원을 만들어서 아이들을 모집해서 아이들에게 내가 배운 것을 알려주고 싶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자신감을 길러주고, 미술을 통해 힘든일을 풀고 즐겁게 해줄 것이다. 나 역시 매일 집에 와서 꾸미는 것 등을 하는데 하고 나면 행복하고 힘든일도 다 풀리고 다시 즐거워진다. 그리고 나중에 엄마, 아빠, 동생 가족들과 함께 그리거나 만들기 등을 꼭 하고 싶다. 그래서 나는 꼭 어른이 돼서 아이들에게 행복을 주는 미술선생님이 되고 싶다.

 

나의 꿈은 기업인이다. 나만의 컴퓨터 기업을 세워 거액의 돈을 버는 것이다. 그리고 그 돈으로 가난한 나라에 기부하는 것이 내 꿈의 핵심이다. 나는 나루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친구들과 나누려고 노력한다. 내가 존경하는 인물은 빌 게이츠이다. 세계 1위의 부자로 알려져 있고 19551028일 미국에서 태어났다. 소속은 마이크로소프트이며 기술고문 역할을 한다. 기술고문이 하는 일은 컴퓨터에 관한 것을 조언 해주는 역할이다. 빌게이츠가 남긴 명언이 많이 있는데 그 중 성공은 형편없는 선생이다. 똑똑한 사람들로 하여금 절대 패할 수 없다고 착각하게 만든다.”가 있다. 이 말을 듣고 나는 실패해도 그것을 토대로 성공할 수 있고 또 똑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또 빌게이츠는 10년간 아프리카에 말라리아 백신과 많은 돈을 기부했다. 내가 본받고 싶은 점은 기부를 한 점이다. 그 거액의 돈을 가지 혼자 쓰지 않고 함께 나눈다는 것이 대단하다. 나의 꿈을 잃지 않고 이루고 싶다.

 

나의 꿈은 내과의사이다. 내가 운동을 많이 해서 꿈이 운동선수 일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나의 꿈은 내과의사이다. 일단 내과 의사에 대해 소개하면, 의사는 크게 외과, 내과가 있고 내과의사는 내부 장기의 병을 진단하는 의사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진단하므로 공부해야 할 양이 많다. 내과의사가 되려면 의예과 2년 및 의학과 총 6년의 의대를 졸업해서 의학사학위를 취득하거나 일반학과 졸업 후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여 의사국가 면허시험을 통과하면 의사가 될 수 있다. 내과 의사는 성적이 상위 1%가 되어야 할 수 있는 꿈이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을 무릅쓰고 내가 의사가 되고 싶은 이유는 드라마에서 의사가 수술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너무 멋지고 사람들을 치료하는 게 신기하기 때문이다. 또 내 손으로 직접 남을 치료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가족이 아플 때 내가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공부를 열심히 하고 책을 많이 읽어 다른 사람의 병을 고치고, 가족을 치료하고, 치료할 때 무서워하는 사람들을 달래주는 내과의사가 되고 싶다. 나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노력하여 꿈을 꼭!! 이루었으면 정말 좋겠다.

 

나의 꿈은 의사이다. 왜냐하면 아픈 환자들을 치료해 주어서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싶기 때문이다. 또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멋있어서 이 꿈을 가지게 되었고, 멋진 의사하가 되어서 환자들을 치료하는 것을 닮고 싶다. 또 내가 의사가 되면 가족들도 기뻐하고 가족들이 아플 때 공짜로 치료를 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의예과 2, 의학과 4년으로 총 6년을 대학교에 다녀야 한다. 그리고 의과대학을 졸업했다고 의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의사국가면허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이 시험에 한 번에 통과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학교에서 하는 공부들을 열심히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의사에 관한 책들도 많이 읽을 것이다. 그래서 미래에 유명한 의사가 꼭 되고 싶다.

 

나의 꿈은 프로게이머이다. 이 꿈을 가지게 된 까닭은 게임 하는 걸 보면 재미있고 멋있기 때문이다.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해서는 게임 방법이랑 키보드 위치를 누구보다 더 잘 알아야한다. 프로게이머들은 게임을 잘 하는 사람으로, 대회에 참가를 하여 우승을 하거나 대회가 없을 때는 충분한 게임연습을 한다. 프로게이머를 할 수 있는 나이는 주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까지 할 수 있는데 나이를 많이 먹으면 컨트롤이나 손가락이 느려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프로게이머를 은퇴하면 게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 왜냐하면 게임을 만드는 것도 나름 재미있을 것 같고 좋은 경험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 하는 일은 게임의 구조를 설계하고 오류를 찾아내어 게임프로그램을 완성시킨다. 완성된 게임을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판매가 된다. 그러려면 컴퓨터랑 게임에 대해 잘 알아야 하고 똑똑해야 한다. 나는 꼭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

 

나의 꿈은 경찰이다. 경찰이란 생명, 신체 및 재산의 보호와 범죄의 진압 및 수사 그리고 교통 단속 등의 질서 유지를 하는 공무원이다. 경찰의 종류는 보안경찰, 교통경찰, 해양경찰 등이 있는데 그 중 나는 사무직 경찰이 되고 싶다. 경찰의 계급은 순경부터 경장, 경사, 경위, 경감, 경정, 총경, 경무관 등으로 높아지고, 경찰이 되는 방법은 경찰대에 가서 졸업을 하고 경찰공채시험에 합격하는 방법과, 경찰공채시험에 합격하는 방법, 그리고 의경으로 입대하여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뒤 의경특채로 지원하는 방법이 있다. 내가 경찰이 되고 싶은 이유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싶고, 어릴 때부터 경찰이라는 직업을 배웠기 때문에 경찰이라는 직업을 꿈꾸게 되었다.

 

나의 꿈은 작가이다. 작가란 문학 작품이나 그림, 조각 따위의 예술품을 창작하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내가 원하는 작가는 한 책을 책임지고 만들어내는 사람이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에 관심이 많았고 고학년이 되고난 후에는 글쓰기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쓰기 시작하였다. 우선 작가로서 필요한 자질은 창의성과 감수성, 사물을 바라보는 작가만의 시각, 그리고 작가로서의 경험이 필요하다. 이것들이 필요한 이유는 사람들이 흔하게 생각하는 것과 다른, 말도 안 되는 상상을 말이 되게 만드는 그런 능력들이 필요하고, 남들과 다른 관점으로 사물을 바라봐야 하기 때문이다. 또 작가로서의 경험이 필요한 이유는 경험이 많을수록 사람들이 좋아하는 책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내 책을 읽고 좋아하는 것, 그게 작가로서의 가장 큰 즐거움이 아닐까? 내가 꿈을 이루기 위해 다녀야 할 학교는 국어국문학과이다. 국어국문학과에서는 음운론, 어휘론 등의 국어학과 고전문학 및 현대문학을 공부하는 국문학 분야를 공부한다. 나는 그곳에서 나의 글쓰기 실력을 더욱 높이고 싶다.

내가 지금까지 읽었던 책 중 가장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책은 강아지 똥이다. 강아지 똥은 가장 낮은 목숨이 자기희생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는 모습을 그린 책이다. 특히 강아지 똥이 민들레를 위해 몸을 내어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내가 작가라는 꿈을 가지게 된 계기는 TV를 보다가 우연히 작가가 나왔는데 작가가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꿈을 이루게 되어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지금 바라고 있는 꿈을 위해 언제나 노력하겠다.

 

나의 꿈은 최고 재무관리자이다. 재무 관리자란 회사의 자금부분 전체를 관리하는 총괄책임자이다. 재무관리자는 회사 기관의 재정을 감독하고 재무보고서를 작성하는 직업이다. 나는 유튜브에서 처음 집에서 일하며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찾아보다가 최고 재무관리자를 보니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이 직업을 선택하게 되었다. 집에서 일을 할 수 있어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또 사회를 좋아하는데 사회 중에서도 경제확과를 전공하고 수학도 잘 알아야한다. 최고 재무관리자는 기업활동에서 간접금융의 필요성이 커지며 자금 흐름이 부각되어 부상하고 있는 직업이다. 나는 이 직업을 가지게 되면 이번 최순실한테 삼서이 돈을 준 사건처럼 내가 그 기업에 들어가면 삼성처럼 돈을 낭비하지 않게 막겠다.

 

나의 꿈은 경찰과 마술사이다. 먼저 경찰은 멋있고 훌륭하기 때문이다. 경찰이 하는 일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나는 도둑을 잡는 경찰과 교통경찰이 되고 싶다. 왜냐하면 다른 경찰에 비해서 멋있고 잘 뛰어다니는데 나는 달리기를 잘하고 운동을 잘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고를 막고 행복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들고 싶다.

두 번째는 마술사인데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마술을 보여주고 싶고 나도 마술을 하고 싶기 때문이다. 집에서 트럼프 카드로 마술 연습을 조금씩 하고 있는데 어렵고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그 부분을 더 연습하고 잘한 부분도 더 연습하고 있다. 내가 존경하는 마술사는 최현우 마술사이다. 최현우 마술사는 사람들을 공중에 띄우고 위험한 것도 다 해낼 수 있어 감동적이고 존경한다. 나도 어려운 마술을 열심히 연습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고, 대회에서 1등을 해서 다른 나라 마술사랑 대결도 하고 인기도 많아지고 싶다.

 

지금 나의 꿈은 국회의원이다. 이 꿈을 가지게 된 이유는 바로 진로 교육 때 점수가 기업가 쪽이 제일 높았는데 그 중에서 국회의원 직업이 눈에 보였기 때문이다. 또 국회의원은 돈을 많이 받을 수 있고, 나중에는 대통령 선거에도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내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도박, 마약, 담배 등 몸이나 정신에 해로운 것은 하지 않을 것이다. 또 가난한 나라 사람들에게 기부도 하고 부모님께 여행도 보내드리면서 효도할 것이다. 그리고 권력에 아부하지 않고 돈에 눈이 멀지 않고, 바른 정치를 할 것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나중에라도 정치에 대한 책을 읽고 법에 대하여 배우고 뉴스를 보며 나라 상황에 대하여 잘 알 것이다. 비록 꿈은 바뀔 수 도 있지만 지금의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나는 아직 꿈이 없다. 하지만 즐겨하고 좋아하는 것이 있다. 바로 축구이다. 예전 꿈이 축구선수였지만 이제는 아니다. 또 생각이 바뀌면 다른 것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확실히 정해진 건 아니다. 꿈은 한 가지로 정해진 게 아니기 때문에 아직 확신은 없지만 그래도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직업은 축구선수이다.

축구 선수는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돈도 많이 벌고, 신체 건강에도 좋다. 축구 선수의 종류에는 공격, 수비, 미드필더, 골키퍼 등이 있는데 그 중 나는 골키퍼가 되고 싶다. 아직 잘하는 것이 없지만 그나마 제일 나은 것이 골키퍼이기 때문에 골키퍼 되고 싶고, 꿈이 빨리 생겼으면 좋겠다.

, 축구 선수라는 꿈이 있지만, 만약 꿈을 못 정하고 산다면 매일 책을 읽는 사람이 될 것이다. 재미있는 책을 읽으면 그 이야기가 머릿속에 상상이 되고 재미있어 계속 읽게 된다. 그래서 아직 꿈을 못 정하면 책을 읽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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