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은쨍쨍 바람은쌩쌩 부는날정읍에서K정읍에서K-POP페스티벌을했다.우리가족은조금늦게출발했다.그래도 줄은별로없다고 친구가말했다.내친구는 부지런히 먼저 와 있었다.그래서 내친구는 앞자리에 앉아있었다.사람들은 점점 많아지고 객석은 점점 차고있었다.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시끌벅적 하였다.7시 드디어 K-POP페스티벌이시작이다.내가 좋아하는 가수들도 많이 와서 재밌었다.그리고 중간에 불도 나왔는데 엄청 뜨거웠다.앞자리는 탔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