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책 읽으며 재잘재잘 이야기 넘치는 교실!

관심+ 배려= 맘짱!
  • 선생님 : 이보영
  • 학생수 : 남 20명 / 여 11명

나의꿈을소개합니다

이름 김홍근 등록일 19.10.11 조회수 20

나는축구선수가되는겁니다 사람들에환호성을질르고 선수들이땀이나고서도달리는개 멋이서서 축구를좋아해졌습니다  

그래가지고저는그래가지고 힘이들어도 계속하고싶은마음이들어요 땀도나고지치지만 뛰는모습이 멋져서축구선수를골라습니다

하지만축구선수가되려면축구를잘해야되고 포기를하지말고도뛰어야됨니다 그래도힘들고지치고도뛰는축구선수가

되는게좋음니다축구선수가되려면운동도필수고공도 잘패스나드리블을잘해야됨니다

금메달을따면아빠한태가서아빠한테보여드리겁니다


만약에 학교가 사라진다면

학교가 사라진다면 슬플 것 같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친구들도 못 만나고 공부를 배울 수 없기 때문이다. 보드게임도 못하고 친구들이랑 이야기도 못한다. 알림장을 못 쓰고 선생님이 읽어주시는 책도 못 듣기 때문이다. 현장체험학습 야영을 못 가고 주의 사항을 못 듣고 방과후 학교도 못 다닌다. 예절도 못 지키는 아이가 되고 영어를 못 배우면 외국 가서 못 말하고 미술은 그리을 바르게 못 그리고 수학은 못 배우면 숫자도 모르고 더하기 빼기 나누기 곱하기도 모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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