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과 배려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6학년 4반 입니다.
하이클래스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내가 세번째로 직접 키워본 식물인데 이렇게 잘자라났다니 기뻤다.너무 잘자라줘서 먹기가 아깝다ㅎㅎ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