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과 배려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6학년 4반 입니다.
하이클래스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현서현서's 무순을 키웠다. 뭔가 차은우를 생각하면서 더 칭찬하면서 키웠더니 더 잘 자란것 같다. 다음에 다른 식물을 키울땐 지금보다 더 잘 키워야겠다. 아! 그리고 부모님없이 혼자서 이 무순을 키웠다는게 너무 뿌듯하다! 처음엔 죽을까봐 걱정했었는데 지금은 아니다! 난 이제 어른이다! 혼자서, 혼자 힘으로 무순을 키웠다는게 난 벌써 어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