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나눔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6학년 3반 입니다.
하이클래스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무순을 먹어보진 않았지만 뭔가 맛있을 것 같고 쑥쑥 커서 재밌고 정이 들었다
하지만 먹는다는 사실이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