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나눔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6학년 3반 입니다.
하이클래스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주말 동안에 물을 못 줘서 시들었는데 다시 물을 주니까 살아나서 신기하고 기뻤다. 그리고 내가 기른 식물 중 처음으로 잘 자라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비빔밥 해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