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누리 소통망을 올바르게 사용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누리 소통망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으십니까?

누리 소통망은 여러 장점도 많지만, 단점또한 많은 공간입니다. 

그렇기에 누리 소통방을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 까닭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번째, 누리 소통망은 사이버 폭력이 많이 일어나는 공간입니다. 사이버 폭력이 일어난 사례를 보면 보통 카카오톡, 문자 메시지와 같은 공간에서 일어나며 가해자의 처벌도 약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사이버 폭력을 가벼운 장난따위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이버 폭력을 당하는 피해자들은 사이버 폭력을 장난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사이버 폭력을 당할 때

신체적인 고통은 느끼지 않지만 정신적인 고통은 물론 실제 사회에서도 피해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이버 폭력은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많이 일어나며, 실제로 피해 학생들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31.7%의 학생들이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이렇게 좋지 않은 사이버 폭력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선 누리 소통망을 올바르게 사용해야 합니다.

(출처: 로이 클로이)

두번째, 누리 소통망은 많이 사용하면 좋지 않습니다. 누리 소통망은 성인들보다 10대 학생들이 더 많이 사용하며, 10대 학생 1일 SNS사용 시간 설조사 결과에 따르면 30분 이내가 6.2%, 4~5시간은 11.1%, 30~1시간 12.8%, 1~2시간 13.7%, 3~4시간 17.5%, 2~3시간 19.2%, 5시간 19.3%로 

사용 시간이 가장 많은 학생들이 사용하고 있는 시간입니다. (출처: 포토 뉴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까닭은 누리 소통망 중독 때문 입니다. 누리 소통망에 중독이 되면 거북목 등의 신체적인 문제가 생기게 되고 사회 생활도 힘들어 지게 됩니다. 누리 소통망 중독은 주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일어나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심해지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누리 소통망에 중독되지 않으려면 누리 소통망을 올바르게 사용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누리 소통망을 올바르게 사용해야 하는 까닭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누리 소통망은 사이버 폭력이 많이 일어나는 장소이기도 하며,

 많이 사용하면 중독되어서 좋지 않은 영향도 많이 끼칩니다. 

그러므로 누리 소통망을 올바르게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