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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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이름 임승우 등록일 19.09.26 조회수 74

                                   -추석연휴-

                                                                                                                   -임승우-

일어나

엄마가 말했다.

그리고 나는 일어나기 싫었다, 왜냐하면

그때는 6시이고 추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준비를 하고 추위를 견디며 할머니 댁에 갔다.

하지만 일찍 일어나니 피곤하고 졸렸다.

그래서 오자마자 침대에 바로 누웠다.

잠을 자고 일어나서 이것저것 하다가 12시가 왔다.

 

점심밥을 먹고 난 뒤...

나는 지루했다 왜냐하면 할머니 집에서 할 것이 없기 때문에 지루했다.

그런데 엄마가 어디로 가자고 했다.

그래서 나는 지루하지 않았고 기분이 좋았다.

엄마, 어디가?”

시장 갈 거야.”

?”

할머니한테 필요한 반찬 사 올 거야.”

맛있는 것도 사줄게

그래서 나랑 누나랑 엄마랑 같이 시장에 갔다.

반찬을사고 맛 집에 갔다.

그리고 추석 이였기 때문에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음식이 빨리 나왔다.

우리가 시킨 음식은 만두,떡볶이 이였다.

시장에서 바로 먹으니 맛있었다.

와 맛있다.”

, 지금 배고프지?”

어 배고파

그리고 시장에 나와 할머니 댁에 다시 돌아와 반찬을 주고 외할머니 댁에 갔다.

나는 외할머니가 좋았다.

왜냐하면 9시가 되도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고

콜라도 마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콜라를 마셨다.

나는 그때 행복했다 내일도 쉬고 내일 사촌들도 만나서 행복했다.

저녁이 되고 우리는 집에 갔다.

 

집에 갈 때 내일 또 오자고 했다.

오자고 한 이유가 콜라를 마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쩌저쩌구 이야기를 하다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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