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최고의 가르침은 아이에게 웃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남을 배려하고 예의 바른 우리
  • 선생님 : 이희은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12월 6일 국어 바른 말 쓰기 알림 활동

이름 이희은 등록일 19.12.06 조회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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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이 오염되고 파괴되는 안타까운 현실을 생각해 보고, 바른 말 쓰기를 주장하는 알림판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