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최고의 가르침은 아이에게 웃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남을 배려하고 예의 바른 우리
  • 선생님 : 이희은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10월 21일 통합 다람쥐 팔씨름

이름 이희은 등록일 19.10.21 조회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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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다람쥐로 변신하여 가을도토리배 힘센 다람쥐 뽑기 팔씨름 대회를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