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최고의 가르침은 아이에게 웃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남을 배려하고 예의 바른 우리
  • 선생님 : 이희은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9월 5일 통합 - 우리 동네 직업 뉴스

이름 이희은 등록일 19.09.06 조회수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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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기자, 우리 동네 사람들이 되어 직업인터뷰로 뉴스를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피겨 스케이팅 강사, 고생물학자, 미용사, 야구선수 등 여러 직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