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기자, 우리 동네 사람들이 되어 직업인터뷰로 뉴스를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피겨 스케이팅 강사, 고생물학자, 미용사, 야구선수 등 여러 직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