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최고의 가르침은 아이에게 웃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남을 배려하고 예의 바른 우리
  • 선생님 : 이희은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6월 4일 새로운 학급사진

이름 이희은 등록일 19.06.05 조회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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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들때문에 여전히 제대로 된 학급사진 건지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