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최고의 가르침은 아이에게 웃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남을 배려하고 예의 바른 우리
  • 선생님 : 이희은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5월 27일 - 우리 반 장기자랑 정흠, 윤&시우 + 도서관 이용 학습

이름 이희은 등록일 19.05.21 조회수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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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자랑 시간에 정흠이가 씩씩한  목소리로 다섯 글자 예쁜 말 동요를 불러주었습니다. 날렵한 남자 윤과 시우의 줄넘기 시범도 있었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열람하는 법, 지켜야 할 점 등을 배우고 직접 가서 책을 골라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