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최고의 가르침은 아이에게 웃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남을 배려하고 예의 바른 우리
  • 선생님 : 이희은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4월 19일 우리 반 장기 자랑 - 담희&아빈, 세연, 준희

이름 이희은 등록일 19.04.23 조회수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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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희와 아빈이가 쎄쎄쎄 노래에 맞춘 멋진 춤을 보여주었습니다. 세연이의 징글벨 피아노 연주와 준희의 연주곡도 박수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