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최고의 가르침은 아이에게 웃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남을 배려하고 예의 바른 우리
- 선생님 : 이희은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3월 5일 첫 학급 사진 찍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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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이희은 | 등록일 | 19.03.14 | 조회수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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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아래로 숨는 두더쥐, 날아가는 수퍼맨, 셋에 눈감는 깜빡이들 덕에 NG가 계속 되었습니다. 결혼식 하객 사진 찍기만큼 어려운 우리반 학급 사진 찍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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