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시간에 신나는 과자가게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한명도 빼놓지 않고 모든 친구들이 맛있는 과자를 잘 준비해 와서 더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물건을 살 때는 '얼마예요?'친구가 물건을 샀을 땐 '감사합니다' 인사하며 지퍼백 한가득 맛있는 과자와 즐거운 추억을 꼭꼭 눌러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