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돋아나는 새싹처럼 풋풋하고 싱그러운

바람에 넘어져도 씩씩하게 다시 일어서는 풀잎 같은

우리는 사랑스런 1학년 2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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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이질

이름 박지혜 등록일 19.04.29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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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의 다듬이질을 본 후 다듬이질을 직접 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