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돋아나는 새싹처럼 풋풋하고 싱그러운

바람에 넘어져도 씩씩하게 다시 일어서는 풀잎 같은

우리는 사랑스런 1학년 2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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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다가 예뻐서 한장

이름 박지혜 등록일 19.03.14 조회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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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다가 반짝 반짝 눈망울이 예뻐서 한장 찍어봤어요

얼굴이 잘 안나온 친구는 다음에 잘 찍어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