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영어학원이 끝나고 운동장에 갔다 갔더니 역시 애들이 축구를 하고 있었다 

나도 합류를 하고 팀을 정했다  우리팀은 나 필성 예준 우빈이다 상대팀은

준석 그리고 모르는 애들이었다 축구가 시작 됬다  내가 공을 뺐고 골대

바로 앞에 있는 필성이 한테 패스를 줬다 필성이는 골을 넣고？ 준석이는 화나있었다

또 플레이를 한뒤 이번엔 예준이가 공을 뺐고 나한테 패스를 줬다 

나는 드리블을 한뒤 골을 넣었다 우빈이는 골을 넣을 때마다 해벌쭉 웃고 있었다또 시작을 한뒤  내가 필성이 한테 패스를 줬다 필성이 앞에엔 골키퍼 조차 없었다

？하지만 개발 필성이는 아무도 없는데 골대 옆에다 차버렸다 그이후로도 골을 넣어서 

승부5대0으로  우리가  이겼다 우빈이는 자기가 캐리했다고 했다 나는 속마음으로

우빈이가 좀 이상하다 생각했다 그 한마디 끝으로 축구가 끝이났다